
[신경북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5일 제19기 안동시농업대학 개강식을 열고 올해 학사일정을 시작했다.
안동시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19번째로 운영된다. 이번 학기에는 사과반과 스마트농업반 두 과정이 개설되어 총 112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개강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학장 자격으로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행사 이후에는 GAP(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과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되며, 각 과정별로 17회씩 총 34회의 이론 강의와 현장견학이 병행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안동시농업대학을 통해 관내 주산작목인 사과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교육이 진행된다"며, "이번 제19기 농업대학을 통해 교육생들이 많은 농업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향후 관내 농업을 이끌어가는 선도농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