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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면민 윷놀이대회 성황…400여 명 참여 ‘화합의 장’

400여 명 주민 참여로 성황 이뤄
법전면 13개 마을과 3개 기관이 대회 참여
법전2리와 법전면발전협의회가 각각 우승

 

[신경북뉴스] 법전면은 3월 5일 법전면한약우권역센터 잔디광장에서 '제1회 법전면민 어울림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과 지역사회 결속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400여 명의 주민과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해 윷놀이를 즐기며 새봄의 분위기를 나눴다.

 

대회에는 법전면 내 13개 마을과 체육회, 면사무소, 법전농협 등 3개 기관, 그리고 13개 단체가 출전해 경기를 펼쳤다. 행사장에서는 윷놀이 외에도 풍물단 공연, 행운권 추첨,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경기 결과, 마을·기관 부문에서는 법전2리가 우승을, 소지리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단체 부문에서는 법전면발전협의회가 1위, 새마을지도자회가 2위를 기록했다.

 

이설재 법전면체육회장은 "올해 처음 열린 행사에 함께해 준 주민들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월대보름의 좋은 기운이 각 가정에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필 법전면장은 "이번 윷놀이대회가 주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법전면이 더 살기 좋은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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