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10일부터 지역 내 사육 가축과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3개월 미만, 임신 등 제외)을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소에 대해서는 탄저, 기종저, 유행열, 설사병, 아카바네병 예방을 위해 공수의사가 직접 주사 접종을 실시한다. 송아지설사병의 경우, 공수의사가 약품을 농가에 배부하면 농가에서 자가 투약한다.
닭의 뉴캐슬병과 꿀벌의 응애, 노제마 예방을 위해서는 해당 약품이 농가에 전달되며, 농가는 음수 투여나 벌통 입구 도포 등 약품별 권장 방식에 따라 자가접종을 하게 된다.
광견병 백신은 2개월령 이상 동물등록된 강아지를 대상으로 하며, 동구 내 21개 동물병원에서 5천원의 자부담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주요 가축질병 발생을 예방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광견병 백신 접종을 통해 인수공통전염병 발생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