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단밀면 도안로 702에 위치한 '의성단밀 숲속야영장'을 3월 16일 정식으로 개장한다.
이 야영장은 경상북도 내 공립으로는 처음으로 숲속에 조성된 산림 휴양형 캠핑장으로, 총 23면의 야영 공간을 갖췄다. 자동차야영장 7면, 일반야영장 4면, 가족야영장 8면, 스카이야영장 4면 등 다양한 유형의 캠핑이 가능하다. 관리사무소 1동과 복합위생시설 3동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숲속 데크 사이트, 산책로, 휴식 공간 등이 조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캠핑을 즐기는 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의성군은 지난 2월 27일부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단밀 숲속야영장은 자연 속에서 머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