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TV CHOSUN이 선보이는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배우 정이찬과 송지인이 독특한 만남 장면을 통해 피비(Phoebe) 작가 특유의 세계관을 이어간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로, 피비(임성한)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한 장르물이다. 연출은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이승훈 감독이 맡았으며, 씬앤스튜디오와 티엠이그룹이 제작에 참여했다. 이 작품은 기존 드라마의 틀을 깨는 전개와 파격적인 연출로 주목받고 있다.
정이찬은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가진 의사 신주신 역을 맡아 첫 주연으로 나선다. 송지인은 갤러리 대표이자 모모(백서라 분)의 엄마인 현란희로 등장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두 배우는 극 중 신주신과 현란희가 수영장에서 마주하는 장면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을 펼친다. 신주신은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 표정으로 대화를 이끌고, 현란희는 밝은 미소로 응답하지만, 신주신의 한마디에 놀라는 모습이 극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딸의 예비 남자친구와 엄마라는 관계 설정 속에서 두 인물의 진지한 대화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이찬과 송지인은 피비 작가의 작품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수영장 급 만남' 장면을 위해 촬영 전부터 대사를 맞추며 몰입도를 높였다. 두 배우는 서로의 감정과 의도를 세밀하게 표현해 장면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제작진은 "시그니처 장면만으로도 궁금증을 드높이는 '피비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인 '닥터신'에서 어떤 파격 서사가 펼쳐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리고 현재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들의 독특한 로맨스를 그리며, 3월 14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