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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임원희·안재현·주우재, 명동 거리 추억 소환

안재현, 명동에서의 특별한 경험 공개
주우재, 과거 명동의 화제 사진 이야기
명동 랜드마크 쇼핑몰 호텔로 재탄생

 

[신경북뉴스]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임원희, 안재현, 주우재가 서울 명동 일대를 직접 방문해 변화된 모습을 살펴본다.

 

이번 방송에서 임원희는 1990년대 명동의 전성기를 기억하는 '서울예대 90학번'으로, 주우재와 안재현은 2000년대 명동을 누볐던 패션모델로 참여한다. 세 출연진은 명동 거리와 주거 환경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며, 각자의 추억을 공유한다.

 

명동을 거닐던 중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 약국이 인기 쇼핑 코스로 부상한 현상도 언급된다. 양세형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에 가면 외국 약을 사고, 외국인들은 한국에 와서 한국 약을 산다"고 말하며 소비 패턴의 흥미로운 점을 짚었다. 장동민은 추성훈과 함께 일본 약을 사러 갔던 경험을 전하며, 추성훈이 "효과도 없는데 왜 사냐"고 했던 일화를 전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주우재는 2000년대 초 명동에서 우연히 찍힌 사진이 온라인 매거진을 통해 화제가 됐던 경험을 공개했다. 안재현은 명동에서 명함을 받지 않는 것이 오히려 어색할 정도였다고 자신의 경험을 밝혔다. 임원희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재치 있는 반응을 보여 분위기를 띄웠다.

 

또한, 과거 '약속의 장소'로 불렸던 명동의 한 랜드마크 쇼핑몰이 호텔로 바뀐 근황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이 호텔의 실제 객실 매물이 방송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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