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국토교통부는 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보행자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무단횡단을 삼가고, 신호등이 녹색일 때만 건너야 한다. 건너기 전에는 좌우를 살피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국토교통부는 강조했다.
특히 횡단보도 이용 시에는 '일단 멈추고, 양쪽을 살피고, 3초간 확인한 후 건너기'라는 세 단계 행동을 기억할 것을 당부했다.
대형 차량 주변에서는 운전자의 시야에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버스나 트럭 앞에서 갑자기 뛰어나가지 않고, 차량이 후진할 때 가까이 가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큰 차 옆을 지날 때는 충분한 거리를 두고, 차량이 주변에 있을 때는 장난을 치지 않아야 한다.
우회전 차량이 있을 경우, 신호가 녹색이어도 차량이 오는지와 멈췄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손을 들어 운전자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자전거나 킥보드는 내려서 끌고 건너는 것이 안전하다"고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