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 그리고 관련 질환 고위험군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혈압·혈당 일기 쓰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방치될 경우 심뇌혈관질환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김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해진 시간에 스스로 측정하고, 식단과 운동량을 포함한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자는 한 달간 기록부와 혈압기 또는 혈당기를 대여받아 혈압·혈당 수치, 복용 약, 식사, 운동 등 일상적인 건강 정보를 기록한다. 김천시보건소는 기록 점검과 함께 맞춤형 건강상담, 식습관 개선, 운동요법 안내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가관리 능력과 생활습관 개선을 도모한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혈압·혈당 일기 쓰기 참여자가 한 달 동안 꾸준히 참여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통해 건강수명이 연장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김천시보건소 2층 만성사업실을 방문해 처방전이나 건강검진결과서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054-421-2804)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