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달서 나눔아이 학교' 사업을 시작했다.
달서구는 지난 11일 송일초등학교 앞에서 ㈜예진E&C,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월성1동·상인1동·유천동)와 함께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 사업은 학교와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와 체험 활동을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개인주의가 확산되는 사회에서 어린이들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나눔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나눔 저금통을 배포해 저축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관내 5개 초등학교에서 6월까지 운영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찾아가는 달서 나눔아이 학교 사업에 후원해 주신 ㈜예진E&C와 함께 참여해 주신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달서의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따뜻한 공동체를 이끄는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