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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서울서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세계총회 개최한다

프랑스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 서울 개최
유럽 시장 겨냥한 수산식품 전시관 운영
김성범 장관, 수출 확대 독려하며 참석

 

[신경북뉴스] 해양수산부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서울 풀만호텔에서 열리는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세계총회 기간 동안 K-수산식품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MCF 세계총회는 매년 프랑스에서 개최되며, 약 500명의 협회 소속 요리사와 회원사가 참여하는 행사다. 5년마다 프랑스 외 국가에서 열리는데, 이번이 국내 첫 개최다.

 

해양수산부는 유럽 명장 요리사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산식품 홍보관을 운영하고, K-수산식품을 활용한 만찬을 제공하는 등 전략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준비했다. 홍보관에는 22개 업체의 50개 제품이 전시되며, 이 제품들은 MCF 소속 명장 요리사 5인이 심사하는 식자재 경연대회에 출품된다. 상위 3개 업체는 MCF 회원사가 운영하는 현지 호텔, 식당, 백화점 등에 입점하게 된다.

 

총회 이후에는 명장 요리사와 해외 바이어들이 국내 굴, 전복, 김 양식장을 방문하는 일정도 마련돼, 우리 양식 수산물의 생산 현장을 직접 소개한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행사에 참석해 K-수산식품 홍보관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수출 확대를 독려했다. 그는 “이번 행사가 유럽 등 세계 미식업계 관계자들에게 우리 수산식품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수산식품의 지속가능한 수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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