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2.4℃
  • 구름많음강릉 5.4℃
  • 맑음서울 3.1℃
  • 맑음대전 4.5℃
  • 맑음대구 3.2℃
  • 울산 3.3℃
  • 맑음광주 4.8℃
  • 맑음부산 4.9℃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10.0℃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0℃
  • 맑음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울진해경, 해빙기 맞아 함정 장비·선체 정비 실태 점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태 점검 진행
지휘관이 직접 경비함정 점검 참여
장비 성능 유지로 안전한 해양치안 확보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3월 12일 해빙기를 맞아 함정의 안전사고 예방과 장비 성능 유지를 위해 함정 장비관리 및 선체정비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기온이 오르면서 장비 이상이나 시설물 관련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하고, 최근 정기 인사발령으로 신규 전입자가 함정에 배치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비관리 실태점검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3월 12일에는 지휘관이 직접 정박 중인 경비함정을 찾아 장비관리 상태와 정비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대상에는 경비함정과 특수정, 파출소 연안구조정, 전용부두 시설(전기·수도시설, 장비 창고 등)이 포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함정 주요 장비의 작동상태, 선체 및 기관·전기 장비의 정비 상태, 부두시설물의 안전관리, 구명·소방 등 안전장비 관리, 신규 전입자의 장비 숙지 및 운용 능력 등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해빙기에는 기상 변화와 시설물 노후 등으로 각종 사고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장비 점검과 철저한 정비를 통해 함정의 성능을 유지하고 안전한 해양치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