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의 TOP10 멤버들이 속초 전통시장에서 깜짝 버스킹을 진행했다.
'미스트롯4' TOP10은 경연 무대가 아닌 시장 한복판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게릴라 버스킹을 기획했으며, 공연 전 직접 시장을 돌며 홍보에 나섰다.
버스킹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갔는데 못 알아보시면 어떡하냐", "제가 누군지 모르시면 어떡해요?"라며 걱정을 내비쳤으나, 현장에는 멤버들을 알아본 팬들이 몰려들어 시장이 인파로 가득 찼다. 선(善) 허찬미는 팬의 요청에 즉석에서 '비내리는 고모령'을 열창해 시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장 주변에는 관객들이 몰려들어 문전성시를 이뤘고, 한 남성 관객이 유미의 팬임을 밝히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는 모습도 연출됐다. 그는 "중학교 때부터 팬이었다. 오늘도 유미 누나의 노래를 들으면서 왔는데 만날 운명이었나 보다"라고 말했고, 유미는 이에 박력 있는 한마디로 화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날 TOP10은 단체곡, 개인 무대, 관객 요청곡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전통시장을 트롯 열기로 채웠다.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3월 12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