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틈만 나면,]](/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12194758-61709.jpg)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시청률에 힘입어 시즌4의 방송 횟수를 한 회 늘리기로 했다.
'틈만 나면,'은 일상에서 잠깐씩 생기는 시간을 활용해 행운을 선사하는 콘셉트의 버라이어티로, 연출은 최보필 PD, 작가는 채진아가 맡고 있다. 프로그램 측은 12일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에 보답하고자 시즌4를 당초 16회에서 17회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작된 시즌4는 첫 방송부터 2049 시청률 부문에서 화요일 전체 장르 1위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2049 시청률 기준으로 매회 동시간대 1위를 유지하며, 9주 연속 화요일 드라마·예능 전체 1위에 올랐다. 특히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출연한 회차에서는 가구 시청률 5.8%, 분당 최고 8.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프로그램의 인기는 시청률 외에도 다양한 화제성 지표에서 확인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3월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6위에 올랐고, MC 유재석은 예능방송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2월 4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에서 동영상 조회수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청자들은 "어떤 회차를 봐도 웃기다", "유재석과 유연석의 호흡이 좋다", "제작진이 다양한 게임을 선보인다", "매회 레전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재석과 유연석은 게스트와 일반인 신청자들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시즌4에는 이제훈, 표예진, 추영우, 신시아, 차태현, 김도훈, 권상우, 문채원, 엔믹스 해원, 설윤, 이선빈, 김영대, 송은이, 김숙, 정상훈, 지예은, 라미란, 주종혁, 추성훈, 김동현, 이솜, 김경남, 전석호 등 다양한 분야와 연령대의 게스트가 출연해 화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최보필 PD는 "매 시즌 시청률과 반응이 좋아져 감사하다. 이번에도 좋은 반응 덕분에 1회 스페셜 연장이 결정됐다. 특별한 게스트가 출연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