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정보시스템의 보안 강화를 위한 자문위원회를 3월 12일 과천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외부 보안 전문가 7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위원장에는 김승주 고려대학교 교수가 선임됐으며, 구태언 변호사(법무법인 린), 김기형 아주대학교 교수, 김명주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 손기욱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가 위원으로 위촉됐다.
회의에서는 선거정보시스템의 정보보호 대책, 선거정보통신망과 서버 접근 통제, 시스템 취약점 분석 및 평가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선거정보시스템과 관련해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과 그에 대한 사실관계도 함께 다뤄졌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정보시스템 운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