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4월 4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국악과 밴드 음악이 결합된 '모던민요'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1억 4천만 원의 예산으로 진행되는 첫 무대다.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출연진으로는 경기민요 소리꾼 송소희, 국악인 김준수, 그리고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이 함께한다. 전통 민요와 판소리 등 한국 고유의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밴드 사운드와 어우러진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관람권은 일반 1만 원, 아동·청소년·65세 이상은 8천 원에 판매되며, 국가유공자와 중증 장애인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예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한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