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운행 중인 경유 차량의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지원과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 지원으로 구성된다.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은 올해까지만 운영되며, 5등급 경유차 중 장치 부착이 가능한 차량 10대를 대상으로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한다.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포터Ⅱ 차량 1대의 경유 엔진을 전기 구동장치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차량 1대당 1,5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 차량 소유자는 2년간 의무적으로 차량을 운행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지원금이 환수될 수 있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이 올해가 마지막인 만큼 기회를 적극 활용하길 바라며, 쾌적하고 건강한 상주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