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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무원 혁신팀에 8천만 원 특별성과포상금 수여

전남·광주 행정통합팀, 3천만 원 포상
AI 국민비서 서비스, 손 안의 행정 실현
윤호중 장관, 공무원 헌신에 감사 전해

 

[신경북뉴스] 행정안전부가 3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 생활에 긍정적 변화를 이끈 5개 팀 29명에게 총 8천만 원의 특별성과포상금을 수여했다.

 

이 제도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도입됐으며, 공직사회 내 혁신적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정안전부는 성과의 구체성, 국민 체감도, 대외적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후보를 선정한 뒤 민간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이번 포상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팀(11명)이 3천만 원으로 가장 큰 금액을 받았다. 이 팀은 이해관계자 간 이견과 촉박한 일정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관계기관 의견 조율과 국회 입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민선 9기 첫 광역지방정부 통합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이끌었다.

 

정부조직개편을 담당한 7명은 기획재정부 분리, 검찰청 폐지 등 새 정부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조직 개편을 이뤄내 2천만 원을 받았다. AI 국민비서 서비스 도입에 기여한 3명은 네이버, 카카오 등 민간 플랫폼과 협력해 100여 종의 서류 발급과 1,200여 개 공공시설 예약이 가능한 서비스를 구축해 1천만 원을 수상했다.

 

산불 대응팀(4명)은 산불진화자원 협의회를 처음으로 구성하고, 산불 헬기와 진화 인력을 대폭 확대해 주불 진화 시간을 98분에서 30분으로 단축했다. 선제적 주민 대피도 병행해 산불 횟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팀(4명)은 민간플랫폼 연계와 세액공제율 상향 등으로 제도 시행 3년 만에 2025년 기부액 1,515억 원을 달성해 1천만 원을 받았다.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포상금과 함께 공로패를 직접 전달하며 수상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윤 장관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특별한 성과를 만든 행정안전부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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