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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조기 추진점검회의 개최

22개 시군 관계자들 사업 추진 상황 점검
정비사업 문제점 분석 및 해결 방안 논의
올해 146개 지구에 3,440억 원 투입 예정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3월 18일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조기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22개 시·군의 재난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각 지역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의 발주 현황과 추진 과정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풍수해 생활권종합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재해위험저수지 등 주요 사업별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과 경험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사업별 애로사항과 조기 착공, 예산 집행 방안, 사업 지연 원인 분석 및 대안 마련, 지자체 건의사항 등이 논의됐다. 특히 우기 이전에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신규 사업 발굴과 관련해,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타당성과 필요성을 갖춘 사업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권순박 경상북도 안전기획관은 "경북도의 재해위험정비사업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시·군이 많다"며,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신규지구 발굴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시·군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올해 146개 지구에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3,440억 원을 투입해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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