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4월부터 5월까지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총 15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과 청소년문화의집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강의 내용에는 화재 발생 시 대피와 신고 요령, 물놀이 사고 예방 및 대응법, 태풍과 폭우 등 자연재난 상황에서의 행동 지침이 포함된다.
또한, 영유아의 이해도를 고려한 체험 중심 수업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도 병행해 어린이들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어린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과 반복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