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농촌기본소득 2회차 지급과 함께 미처 지급하지 못했던 1월분을 3월분과 합산해 지급을 완료했다.
군은 3월 25일 열린 제1차 농어촌기본소득 추진단 회의에서 1월분 소급 지급을 확정한 뒤, 3월 정기 지급일에 맞춰 일괄 지급을 진행했다. 군민 1인당 1월분과 3월분 각각 20만 원씩, 총 40만 원이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됐다.
이번 3월 지급 대상자는 13,700명이며, 1월부터 3월까지 누적 지급액은 약 82억 2,800만 원에 달한다. 지급된 상품권은 영양군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당초 1월분 지급 지연 우려로 걱정하셨던 주민들께 소급 지급 소식을 전하게 되어 다행이다"며, "신속한 행정 절차를 통해 병행 지급을 결정한 만큼 주민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