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산교육지원청이 3월 20일 학생교육지원관 201호에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및 관계개선 지원단 위촉식을 열고 약 20명의 전문가를 공식적으로 임명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학교폭력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교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위촉식 이후에는 전담조사관과 관계개선 지원단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조사 방법, 관계 회복을 중심으로 한 접근법,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가 실시됐다.
연수에 참여한 인원들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해 전문적인 대응 방안을 익히며, 실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수권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늘 위촉된 전담조사관과 관계개선 지원단의 전문성이 경산 지역 학교폭력 대응을 한층 강화할 것이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 그리고 학생들의 관계 회복 지원을 통해 학교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공간이 되도록 교육지원청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