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4.8℃
  • 흐림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6.7℃
  • 구름많음대전 15.0℃
  • 구름많음대구 15.2℃
  • 흐림울산 11.6℃
  • 맑음광주 17.3℃
  • 구름많음부산 15.8℃
  • 흐림고창 13.7℃
  • 구름많음제주 13.6℃
  • 구름많음강화 14.6℃
  • 흐림보은 14.5℃
  • 구름많음금산 15.9℃
  • 구름많음강진군 16.8℃
  • 흐림경주시 13.2℃
  • 구름많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안동시청 테니스, 순천오픈 여자단식·복식 준우승…은메달 2개 수확

장가을 선수, 여자단식 준우승 차지
여자복식에서도 준우승과 3위 기록
권용식 감독, 선수들에 감사 인사 전해

 

[신경북뉴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2026 순천오픈테니스대회에서 여자단식과 여자복식 부문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단식에서는 장가을 선수가 결승에 진출해 주목받았다. 장가을은 준결승에서 정효주(수원시청)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이기며 결승에 올랐고, 결승에서는 김다빈(강원특별자치도)과 맞붙었다. 장가을은 강한 스트로크로 경기를 이끌었으나, 상대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다.

 

여자복식 부문에서는 김은채(안동시청)-박령경(성남시청) 조가 준우승을, 오정하(안동시청)-이다미(성남시청) 조가 3위를 차지했다. 김은채는 혼합복식에서도 3위에 올랐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 이어 꾸준한 메달 획득을 이어가고 있다.

 

권용식 감독은 "선수들 간 팀워크와 분위기가 좋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항상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에 보내주시는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