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청송임산물대학 개강식을 열고 정식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입학생과 초청 인사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청송임산물대학은 임업인종합연수원에 위탁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임업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대학은 지난해까지 49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지역 임업인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입학생 오리엔테이션, 학사보고, 입학허가서 수여, 대표 선서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올해는 44명의 입학생이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100시간의 교육을 받는다. 교육 과정은 필수 40시간과 선택 60시간으로 나뉘며,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추가로 심화과정도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임산물대학을 통해 임산물 재배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임업 관련 기술 향상과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친환경 임산물 재배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