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0일 오후 2시, 남부교육지원청에서 대구스포츠과학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스포츠과학센터는 그동안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만 제공해 온 스포츠과학 지원 서비스를 지역 초·중·고 및 일반 선수들에게 확대해, 과학적 훈련 기반 정착 및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경험 중심의 기존 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첨단 장비와 데이터를 활용한 스포츠과학 기반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포츠과학 기반 운동처방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 지원 ▲학생선수 밀착형 맞춤 케어 ▲스포츠과학 교실 운영 등의 사업을 공동으로 함께 추진한다.
특히 다가오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대표 선수들에게는 전문적인 체력 분석, 개인별 운동처방, 심리 및 컨디션 관리 등 ‘맞춤형 집중 케어’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성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과학적 지원 체계는 학생선수들에게 부상방지 및 부상 위험 최소화, 효율적인 기량 향상, 심리적 안정감 제공과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류호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선욱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교육지원국장, 학생복지지원과장, 대구스포츠과학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선욱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센터가 보유한 전문 인력과 첨단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대구 스포츠의 미래인 학생선수들이 과학적인 시스템 안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선수들이 건강하고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