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의성교육지원청은 30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배움터지킴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중·고 배움터지킴이들이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는 심폐소생술(CPR)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2인 1조로 역할을 나눠 신고와 응급처치 과정을 반복적으로 연습했다.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직접 가슴압박을 시행하는 등 실전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박진구 교육장은 "학생 안전이 중요해지는 만큼, 배움터지킴이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내용이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