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농촌에 정착하려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19기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3월 31일 농업기술센터 흥해청사에서 시작했다.
포항시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두 차례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 귀농인과 농촌에 정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농업인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 과정은 농업 관련 법률, 농지 임대차, 토양과 재배 기초, 병해충 관리, 스마트팜에 대한 이해 등 농업 전반을 다루는 이론 교육과 농가 현장 견학을 포함한다. 특히 청년 창업농이 직접 운영하는 상추 스마트팜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농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교육생들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귀농·귀촌 준비에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