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3월 31일 이동형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의 주요 방문지인 용상동 풍림아이원아파트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누리빵빵'은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장난감을 빌려주는 서비스로,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놀이환경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형 장난감도서관은 매달 격주 화요일마다 풍산읍 영무예다음아파트, 정하동 강남동행정복지센터 앞 시민운동장, 용상동 풍림아이원아파트를 순환하며 운영되고 있다.
이날 안동시는 풍림아이원아파트에서 장난감 대여와 반납 현황을 살피고, 학부모들과 사업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누리빵빵' 차량에는 다양한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는 장난감이 비치되어 있으며, 정기적으로 지역을 돌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난감 구입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가정에서도 질 높은 놀이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은 가정양육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감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보육 서비스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심한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