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총 4일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봉화군은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소속 현업종사자 사업장에서의 사고 예방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에는 최근 산업재해 사례 분석, 위험성 평가와 관리 방안, 직무 스트레스 및 조직관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할 등이 포함됐다. 실무 사례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특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이 강조됐다.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와 보고 체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봉화군 안전재난과장은 관리감독자가 현장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인력임을 강조하며,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