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이·통장을 대상으로 마을안전지킴이 교육을 진행해 모든 일정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 교육은 이·통장을 마을안전지킴이로 양성하여 지역사회 내 재난과 범죄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총 6회에 걸쳐 읍면동별로 나누어 실시되었으며, 600여 명의 이·통장이 참여했다.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이·통장의 역할과 책임, 풍수해·폭염·한파 등 재난 대응법, 보이스피싱 등 범죄 예방, 화재 및 산불 초기 대응, 112·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응급처치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통장의 현장 대응 능력이 향상되고,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속 위험 요소 신고 체계가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통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만큼, 마을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