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지난달 31일 한마음자원봉사단 회장단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2026년을 겨냥한 봉사단의 활성화와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구보건소 관계자들과 한마음자원봉사단 회장단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봉사단의 각 팀별 2026년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논의된 주제에는 건강증진 캠페인 추진, 지역 행사 참여 확대, 주민과의 소통 강화 등 봉사단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포함됐다.
한마음자원봉사단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목표로 8개 팀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각 팀은 금연·절주 지도, 심뇌혈관질환 예방, 재가암 환자 방문관리, 아토피·천식 예방, 정신건강 상담, 심폐소생술 교육, 치매 예방, 암 예방 홍보 및 검진 독려 등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봉사단이 협력해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