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5.6℃
  • 맑음강릉 15.8℃
  • 연무서울 13.8℃
  • 맑음대전 14.0℃
  • 맑음대구 15.8℃
  • 맑음울산 16.3℃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13.5℃
  • 맑음제주 15.6℃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4.6℃
  • 맑음강진군 16.2℃
  • 맑음경주시 16.0℃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문경시, 위기청소년 위한 ‘1388 멘토링 사업’ 8개월간 운영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멘토와 멘티 결연
문화체험과 정서적 지지 제공으로 성장 지원
서옥자 센터장, 멘토 환경 조성에 최선 다짐

[신경북뉴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4월부터 11월까지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멘토와 1:1로 연결하는 '1388 멘토링 사업'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2007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지역 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사회에서 일정 자격을 갖춘 인적자원을 선발해 1388 상담·멘토지원단을 구성하고, 아동·청소년 기관과 협력하여 위기청소년과 멘토 간 결연을 맺고 있다.

 

멘토링을 통해 개인상담, 학습 지원, 생활관리, 문화체험 등 멘티별로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멘티 10명을 대상으로 8개월 동안 다양한 문화체험과 정서적 지지 활동이 이루어지며, 멘토와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이 이루어진다. 2019년부터는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가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해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과 건강한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서옥자 센터장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친구가 되어줄 수 있도록, 멘토들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