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군청과 울진군청 소속 직원들이 지난 4월 1일 각각 500만원씩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 두 기관은 3년째 상호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을 실천하고 있다.
양 시·군 공직자들의 이번 기부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인접한 지방자치단체 간 신뢰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지자체는 모금된 기부금을 주민복리 증진에 사용한다.
봉화군청 금대원 재정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뜻깊은 나눔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불어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