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약 50명의 청년이 지원 대상이다. 의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에서 45세 미취업 청년은 국가기술자격시험, 공인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2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의성군은 자격증 취득 비용을 보조함으로써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사회 진입을 돕는다는 취지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지역 청년의 구직 활동 비용을 줄이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활력 증진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시험 응시료 부담을 줄여 청년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자기계발과 취업 준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