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22.1℃
  • 구름많음강릉 21.8℃
  • 구름많음서울 21.9℃
  • 흐림대전 21.3℃
  • 흐림대구 22.9℃
  • 흐림울산 18.6℃
  • 흐림광주 20.8℃
  • 연무부산 17.8℃
  • 흐림고창 20.7℃
  • 흐림제주 17.8℃
  • 구름많음강화 18.1℃
  • 구름많음보은 21.6℃
  • 흐림금산 22.5℃
  • 흐림강진군 17.4℃
  • 흐림경주시 20.9℃
  • 구름많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청명·한식 앞두고 김천시 산불방지 특별대책 시행…입산객 증가 대비

4월 4일부터 6일까지 특별대책 추진
공무원 중심으로 예방 활동 및 순찰 강화
산불 예방 위해 민간단체와 협력 체계 구축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청명과 한식, 식목일을 앞두고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 대응해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산불방지에 집중한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유지되는 가운데, 김천시는 예방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간부 공무원이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선제적으로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서고, 특별대책본부 운영시간을 유동적으로 조정하는 등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공무원들은 각 담당 마을을 지정받아 책임구역별로 산불 예방을 실시하고, 마을 단위 순찰과 계도 활동을 현장에서 강화했다. 불법소각이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의 소각 행위와 입산자의 인화물질 반입에 대한 단속도 강화됐다. 야간 시간대에는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특별 단속이 병행된다. 이와 함께, 이·통장, 새마을지도자,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감시체계를 촘촘히 유지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 불씨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