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주시립신라고취대가 제9회 정기연주회 ‘춘정’을 30일 오후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신라시대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무대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처용무와 의식무를 통해 고대 신라의 장엄한 공연 문화를 재현하고, 2부에서는 국악관현악, 협연, 특별출연이 함께하는 다양한 무대가 준비된다. 이를 통해 공연은 깊이와 대중성을 동시에 전달한다.
경주시립신라고취대는 『삼국사기』 김유신 열전의 기록을 바탕으로 창단된 단체로, 고증과 현대적 재해석을 거쳐 경주를 대표하는 공연단으로 성장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전통 예술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단체만의 예술적 정체성이 두드러질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경우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전 좌석은 5,000원, 단체는 3,000원에 제공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경주시립예술단 운영팀에서 안내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신라의 전통 선율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이번 정기연주회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