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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사지 발굴 50주년 맞아 인문학 강좌 열린다…경주서 5회 개최

강좌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전문가들이 황룡사 역사와 문화 다룬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정 확인 필요

 

[신경북뉴스]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가 황룡사지 발굴 50주년을 맞아 인문학 강좌 ‘황룡사 더보기’를 오는 4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황룡원에서 연다.

 

이번 강좌는 신라 왕경의 국가사찰이자 호국사찰로서 황룡사의 역사와 문화유산적 의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신라 문화유산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4월, 5월, 6월, 8월, 10월에 각각 한 차례씩, 총 다섯 번에 걸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황룡원 대연회장에서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황룡사 창건의 역사, 금당과 사원 건축, 목탑과 불탑 양식, 벽화와 불상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역사, 미술사, 건축사, 불교조각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황룡사의 창건 의도, 신라 화가 솔거와 벽화 ‘노송도’, 금당의 구조, 동아시아 불탑 양식 속 황룡사 목탑의 의미, 장육상과 불교 존상 구성 등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룬다.

 

참가 신청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관계자는 “황룡사는 신라 문화의 정수와 시대정신을 보여주는 대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강좌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황룡사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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