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3,8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적 이유로 학습 기회를 갖지 못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글과 초·중학 수준의 기초문해교육뿐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포함한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달서구는 지역 내 9개 기관에서 2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300명의 학습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들이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어르신과 비문해 성인들이 글을 익히는 기쁨을 넘어 디지털 시대에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