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관내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대구로' 배달앱에 등록된 1,182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10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식품기본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 항목에는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판매·사용·보관, 무등록 또는 표시가 없는 제품 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 포함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된 업소에 대해서는 공무원이 다시 확인한 뒤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이 이뤄진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배달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한층 높이고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해 구민들이 보다 안전한 식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