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한 학생들은 선생님과 함께 딸기를 다듬고, 설탕을 넣어 직접 딸기청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요리의 즐거움과 협동심을 체험했다. 완성된 딸기청은 포장 후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되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
양희문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배우고, 정서적 교감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며 앞으로 도 지속적인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한 학생들은 선생님과 함께 딸기를 다듬고, 설탕을 넣어 직접 딸기청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요리의 즐거움과 협동심을 체험했다. 완성된 딸기청은 포장 후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되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
양희문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배우고, 정서적 교감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며 앞으로 도 지속적인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