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난(蘭) 화분을 심으면서 선생님께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되어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오병태 교장은 “이번 교육활동 보호 주간 행사를 통해 교원 및 학생·학부모의 교권보호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켜 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하며, 교원이 교육활동을 보호받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난(蘭) 화분을 심으면서 선생님께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되어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오병태 교장은 “이번 교육활동 보호 주간 행사를 통해 교원 및 학생·학부모의 교권보호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켜 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하며, 교원이 교육활동을 보호받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