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에서 선비문화축제를 앞두고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는 국립무용단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무대는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 추진의 배경에는 국립극장이 주관하는 지역 문화거점 공연 공모사업 선정이 있다. 국립무용단(예술감독·단장 김종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무용단체로, 이번 무대를 통해 전통과 인문정신의 가치를 예술적으로 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관객들은 태평무, 군자지무, 장고춤, 검무, 버꾸춤 등 다양한 전통춤 레퍼토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감상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한국 춤의 멋을 즐길 수 있다. 박영화 영주시 관광진흥과장은 국립무용단의 이번 공연이 선비문화축제의 품격과 정체성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통과 인문정신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개최될 예정이며, 전통
[신경북뉴스] 박미선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수출 지원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실질적 성과 창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영주시는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수출 역량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판로 확대와 수출 실적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내용은 수출보험료, 수출용 홍보물 및 시제품 제작, 수출 포장 및 물류, 해외규격 인증 획득, 해외 세일즈 개별출장, 해외 바이어 초청, 해외 전시회 개별 참가,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제작 등 총 9개 분야 1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영주시는 총 9개사를 선정해 기업별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영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신경북뉴스] 영주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는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선보인다. 지역 내 신체 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100일간 이어지며, 시민들은 걷기 실천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영주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영주시보건소는 이번 챌린지를 ‘걸음 모아 건강, 적립 모아 보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과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 ‘건강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기간 동안 걷는 걸음 수에 따라 100보당 1원이 적립되며, 하루 5,000보 이상을 걸으면 50원이 쌓이고, 최대 12,500보까지 인정돼 하루 최대 125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이렇게 모은 포인트가 1만 원에 도달하면, 선착순 400명에게 영주사랑상품권 1만 원권이 지급된다. 영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걷기 활동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건강관리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장기간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챌린지가 시민들
[신경북뉴스] 영주시가 지역사회 돌봄 체계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정책 도입으로 인해 65세 이상 노인과 지체·뇌병변 등 중증 등록장애인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은 거주지에서 건강관리부터 생활지원까지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이 사업의 핵심은 기존에 분산돼 있던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해 시민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다. 서비스 신청은 본인이나 가족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이 접수되면 사전조사와 종합판정 과정을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이 마련된다. 이후 통합지원회의에서 필요한 서비스가 연계 제공된다.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지원은 방문진료와 만성질환 관리 등 보건의료, 방문건강관리 및 재활서비스, 장기요양(방문요양·간호), 가사지원·병원동행 등 일상돌봄, 그리고 주거환경 개선까지 폭넓게 이뤄진다. 영주시는 그동안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 복지시설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왔으며, 통합지원협의체 운영을 통해 민·관 협력도 강화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3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퇴근 직전 내부 방송망을 통해 직원들이 참여하는 청렴방송 ‘청렴 ON AIR’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직접 하루 아나운서로 나서 청렴에 대한 경험과 따뜻한 사연을 전하는 소통형 방송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반부패 정책의 일환이다. 올해는 기존 진행 방식에 더해 청렴 관련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청렴 울림’ 코너, 그리고 공직윤리 상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청렴 한 수’ 코너가 새롭게 마련됐다. 첫 방송에서는 배낙호 김천시장이 1일 아나운서로 참여해 소설 '불편한 편의점'의 한 구절을 인용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배 시장은 "동료와 시민을 대할 때 규정과 절차만을 내세우기보다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며, 김천시청이 시민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민원 업무로 지친 직원들을 위해 신청곡을 소개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방송을 들은 한 직원은 매주 수요일 동료들의 목소리로 진행되는 ‘청렴 ON AIR’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청렴이 동료와 시민 간의 소통에서 출발한
[신경북뉴스]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농구단이 3월 25일 오후 7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농구 대표 선수들의 실전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여자농구단 선수들은 도민체전에 참가하는 남자 일반부 선수 10여 명과 경기를 치르며, 포지션별로 기술을 지도하고 실전 전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열 여자농구단장은 "선수들이 가진 재능을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제64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이번 여자농구단 재능기부를 시작으로 3월 30일에는 배드민턴단, 4월 19일에는 육상단이 참여하는 행사를 차례로 마련한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23일 정보화 교육 기초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가의 온라인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소득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생성형 AI 기술을 농업 경영과 마케팅에 접목하는 등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은 6월 3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과정은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AI 기초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온라인마케팅 교육’ 두 가지로 나뉘며, 각 과정당 30명의 농업인이 참여한다.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운영되며, 스마트스토어 개설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마케팅, 광고, 분석 등 온라인 판매 전반을 다룬다. 농번기인 5월부터는 영농 활동과 교육 참여가 모두 가능하도록 교육 시간이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야간으로 조정된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AI시대에 농업도 디지털 전환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단계별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직접 활용 가능한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대학생들의 전입신고를 돕고 지역 내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현장 전입반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 전입반은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3월 17일과 18일에는 경북보건대학교, 3월 24일과 25일에는 김천대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입신고를 현장에서 접수했다.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절차를 직접 안내하고, 즉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학생들의 행정적 부담을 줄였다. 김천시로 전입하는 학생들에게는 1회에 한해 전입 지원금 20만 원과 학기별 기숙사비 지원금 30만 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는 점도 현장에서 상세히 소개됐다. 관련 홍보물도 배포해 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지원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천시 인구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전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년층의 지역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해빙기를 맞아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우려가 커지면서 봉화군이 지역 내 주요 위험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최근 봄철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예방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봉화군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200개소와 함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14곳, 그리고 재해예방사업이 진행 중인 현장 등 다양한 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3월 25일 오후 3시, 박시홍 봉화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공무원들이 물야면 급경사지와 숫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기초 지반과 절토부·사면의 변형 발생 여부 등 안전에 취약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 과정에서 봉화군은 하천 인근에 쌓여 있던 적치물 등 우수기 때 위험을 키울 수 있는 요소들을 바로 제거하고, 위험성이 높은 사면에 대해서는 보강 조치를 취해 붕괴 예방에 힘썼다. 또한, 이번 안전점검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구역에 대해서는 우수기가 오기 전까지 정비계획을 마련해 관리에 만전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시홍 봉화부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을 철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헌혈운동이 봉화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지난 24일,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가 청년회 주관으로 봉화군청 앞 잔디광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헌혈 차량 1대를 지원하여 헌혈 행사가 원활히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헌혈증서 기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공동체의 연대와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랑의 헌혈운동’은 봉화군에서 매년 이어지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