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장애인체육회(상임부회장 여상규)는 오는 4월 27일 오후 2시 김천시장애인회관 3층 강당에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김천시 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결단식은 장애인체육회 여상규 상임부회장과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온 선수·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단기 전달식을 시작으로 △상임부회장의 격려사 △인사말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하는 대표선수(정형훈, 박소현)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의 대미는 ‘필승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가 장식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염원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함께 날리며 이번 대회에서의 선전과 선수단의 안전을 기원했다. 특히, 김천시장애인체육회가 출범하고 처음으로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여상규 상임부회장은 메달 입상자에 대한 포상금으로 후원금 2,000만 원을 지정 기부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훈련에 매진해 온 선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20일, 5월 개최되는 ‘동부동 한마음 경로잔치’와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축제에 방문하는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장인 최정애 부시장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관계기관 및 부서, 주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시설물 안전점검 ▲인파 밀집 및 교통대책 ▲ 응급환자 발생 대비 의료지원 체계 ▲화재 예방 및 비상대피 계획 ▲기상 악화 시 대응방안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먹거리 부스 위생 등 행사장별 안전관리 대책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와 어린이날 축제가 잇따라 열리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 특성을 반영해 이동 동선의 안전 확보와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 세심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아울러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영천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 개최 전까지 현장 점검과 사전 조치를 완료하고, 행사 당일에는 유관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다음 달 29일까지 ‘위기를 기회로, 비료사용 처방! 적정시비 실천!’을 슬로건으로, ‘비료사용 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촌진흥청, 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무기질 비료 가격상승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업인들의 무분별한 비료 살포를 지양하고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적정량의 비료 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농업인 학습단체 행사 및 품목별 교육과 연계해 ▲비료사용처방서 발급 후 비료 살포 ▲가축분 퇴·액비 활용 확대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중동 전쟁 대응 비료 절감 및 대체기술’ 이러닝 특별과정을 활용해, 농가들이 온라인을 통해 언제든 비료 절감 기술을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내 땅의 건강검진인 토양검정을 통해 필요한 만큼만 비료를 주는 것이 비료값은 줄이고 작물의 품질을 높이는 지름길”이며, “건강한 토양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포충기 설치를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해충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맞춰 추진하는 친환경 방역 대책으로, 시는 지난 27일 풍기읍 동양대학교 원룸 일대 데크로드 산책로에 태양광 전격 포충기 6대를 신규 설치했다. 기존 포충기는 가로등 전력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가로등이 없는 구간에는 설치가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반면 태양광 포충기는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도 작동이 가능해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양광 포충기는 낮 동안 태양광 에너지를 저장한 뒤, 야간에 자외선(UV) 빛으로 모기 등 해충을 유인하고 내부 전기망을 통해 제거하는 방식의 친환경 방제 장치이다. 설치된 포충기는 해충 활동이 활발한 4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가로등 점·소등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작동하며, 전문 업체의 정기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영주시는 현재까지 총 161대의 포충기를 설치‧운영해 왔으며, 시민 이용이 많은 산책로와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개최되는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 대구한의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단과 함께 선비정신과 전통 한의학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구한의대의 특성화된 한의학 자원을 활용해 축제 콘텐츠를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선비세상 한옥촌(선비정원)에 조성되는 ‘선비한의원’과 ‘선비한약방’은 조선시대 약방의 분위기를 재현해 전통의 멋과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선비한의원’에서는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교수와 재학생들이 참여해 맥 짚기, 체질 상담 등 전통 한의학 체험을 진행한다. ‘선비한약방’에서는 인문도시지원사업단 교수진의 지도 아래 선비향(부용향)과 영양경단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에게는 엄선된 약재로 우려낸 한방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영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비들이 강조했던 수신(修身)의 가치를 현대적 건강 관리법인 한의학으로 풀어냄으로써,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방문객들의 체감 만족도를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생활밀착형 업소와 협력하는 ‘복지터치포인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 수요의 복합·다양화로 인해 기존 행정 중심의 발굴 체계만으로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터치포인트’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슈퍼마켓, 편의점, 식당 등 생활밀착형 업소를 활용해 위기 징후를 신속히 포착하는 민관 협력형 모델이다. 시는 읍면동별 1개소씩 총 19개 업소를 ‘복지터치포인트’로 지정해 운영하며, 참여업소는 주민 이용 빈도가 높고 지역 사정에 밝은 곳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참여업소는 △풍기읍 나들가게 코사마트 합성슈퍼 △이산면 이몽룡둘레길식당 △평은면 평은슈퍼 △문수면 미니슈퍼 △장수면 CU영주장수로드점 △안정면 안정식육식당 △봉현면 풍기봉현홍삼청과 △순흥면 진미네슈퍼 △단산면 영주슈퍼 △부석면 중앙미용실 △상망동 한빛석유 △하망동 뉴명동세탁소 △영주1동 만보슈퍼마켓 △영주2동 영광세탁소 △휴천1동 동산하이퍼마켓 △휴천2동 기능사세탁소 △휴천3동 청정베스트마트 △가흥1동 G
[신경북뉴스] 문경시장애인체육회는 4월 27일 문경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문경시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문경장애인체육회 임원을 비롯해 관내 장애인단체 문경시지회장, 기관·단체장, 종목별 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출전을 응원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전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문경시 선수단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안동·예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10개 종목, 선수 69명과 임원 19명 등 총 88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경기를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대회에 임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시부 종합 6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한 단계 도약한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결과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문경시의 자부심”이라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무형유산 김영식 사기장은 오는 5월 1일 오후 3시 문경시 관음리에 위치한 조선요장에서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도예기술의 전승과 대중화를 위해 마련되는 자리로, 김영식 사기장이 직접 참여해 도자 제작 과정을 선보이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원광디지털대학교 차문화경영학과 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전시장 관람 ▲달항아리 접합 시연 ▲분청사기 인화문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통 도예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무형유산의 가치와 전승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식 사기장은 "달항아리 접합 시연과 분청사기 체험 등을 통해 전통 도예기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며, "전통 도예의 맥이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전승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식 사기장은 조선백자 종가의 전통을 8대째 계승하고 있는 장인으로, 1대 김취정 사기장에서 비롯된 가업은 현재 아들인 9대 김동연에게까지 이어지고 있다. 1989년 가업을 이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4월 27일 해양환경정화선 ‘경북0726호’를 독도와 울릉도 해역에 긴급 투입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운항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독도경비대 내 일부 폐기물 방치 사실이 알려지고, 독도 해양환경 오염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경북도는 독도경비대의 요청에 따라 해양환경정화선 ‘경북0726호’를 투입해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운반할 계획이다. 독도경비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통상 독도경비대가 운반·처리하고 있으나, 이번에는 환경오염 우려에 따른 긴급 상황을 고려해 경상북도가 ‘경북0726호’를 투입하여 수거·운반하게 됐다. 경북도는 울릉도·독도 해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2024년 71회 운항 535톤 수거, 2025년 55회 운항 416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올해는 80회 운항 500톤 이상 수거를 목표로 해양 정화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독도경비대에서 보관 중이던 폐기물이 기상 영향으로 바다로 유출되면서 환경오염 우려가 제기됐고, 이에 도는 ‘경북0726호’를 긴급 투입해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앵커 사업으로 지역 고유의 민속놀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K-play 안동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 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일(금)부터 5일(화)까지 5일간, 중앙선1942 안동역(대동마당), 탈춤공원, 벚꽃길(길마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주인공이 돼 안동 고유의 민속 자산을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프로그램은 국가무형유산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모티브로 설계된 ‘K-play 대형 체험존’과 코스형 어드벤처인 ‘차전 3관문 어드벤처’다. 낮에는 민속놀이 기록을 겨루는 역동적인 경연이 펼쳐지며, 밤이 되면 등불과 조명을 활용한 야간 공포 체험 미션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벚꽃길 일대에서 열리는 ‘안동 색동놀이 마당-응답하라 1980’은 길마당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오픈형 체험 구조로 관람객들의 몰입감을 높인다. 1970~80년대 구판장을 완벽히 재현한 레트로 포토존과 함께 추억의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