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9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청소년과 예천군청소년상담자원봉사회(회장 연희경) 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 제작한 카네이션 100송이를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상담자원봉사자와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지속적인 봉사와 멘토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에게는 공감과 배려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세대 간 소통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연희경 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배려를 배우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참여·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따뜻한 공동체 문
[신경북뉴스] KBO는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의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와 협업하여 KBO 리그 10개 구단 IP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콜라보는 헬스케어 기술과 스포츠 IP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기획됐다. ‘바디프랜드 미니’는 뛰어난 사용성과 휴대성을 겸비한 소형 마사지기 전문 브랜드로, 이번 제품군에 브랜드 특유의 기술력과 각 구단의 정체성을 조화롭게 녹여내 KBO 리그 팬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실용적인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미니건과 종아리 마사지기 2종이다. 미니건은 초소형·초경량 디자인에 강력한 BLDC 모터를 탑재했으며, 각 구단의 로고와 컬러를 반영함과 동시에 조작 버튼을 야구공 형태로 디자인하여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또한, 종아리 마사지기는 슬림한 디자인에 강력한 에어 압박 기술을 적용했으며, 구단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컬러 배색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보관과 휴대에 용이하도록 구단별 캐릭터가 디자인된 리유저블백을 사은품으로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미니 관계자는 "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4월 28일 청년공유문화금고에서 '제4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청년 참여 기반 정책 추진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년정책참여단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청년정책 경과보고,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으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정책참여단은 지역 청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제3기 참여단은 제안한 정책 3건이 모두 실제 사업으로 추진되는 성과를 거두며, 청년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변화의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4기 참여단은 정책 제안뿐만 아니라 정책 실행과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청년 네트워크 구축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청년정책참여단은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체”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청년이
[신경북뉴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8일(화),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제1차 온동네 늘봄학교 지원청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늘봄지원실장 및 늘봄지원센터 담당자와 대학교·도서관·지역돌봄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돌봄·교육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늘봄학교 운영 현황 ▲청렴한 늘봄(방과후)학교 운영 방안 ▲학교-지역사회 온동네 늘봄학교 협의체 지원 방안 ▲지역아동센터 연계 활성화 방안 ▲학교별 운영 우수 사례 소개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늘봄학교 내실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와의 연계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각 학교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늘봄학교 운영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영천마늘의 고품질화와 수량 증대를 위해, ‘2026년 영천마늘 주아종구갱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농가에서 자체 생산한 일반 종구를 장기간 반복 사용할 경우, 바이러스 감염, 병해충 피해 누적으로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다. 이에 영천시는 매년 우량 종구 보급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일반 농가가 개별적으로 생산하기 어려운 주아종구를 직접 보급함으로써 영천마늘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주아종구는 수확량을 10~30%까지 높이는 효과가 있다. 영천시는 본격적인 마늘 수확 및 파종 준비 시기에 맞춰 농가들이 여유있게 우량 종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올해 사업 신청 시기를 전년 대비 한 달가량 앞당기는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마늘종구 갱신을 위해 주아종구 구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5월 말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2026년 4월 현재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마늘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또는 마늘 의무자조금 경작신고서를 구비해야 한다. 아울러, 영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24일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관계자들과 함께 청통면과 신녕면 일대 마늘·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생육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3월 중순 발생한 저온피해 회복 상황과 벌마늘 발생 상황을 함께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피해 농가들은 이상기후에 따른 생육 불안정과 병해 발생 우려, 수확기 인력 부족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영천지역은 지난해 9~10월 잦은 강우로 마늘 파종과 양파 정식작업이 늦어진 농가가 많아 포장별 생육이 불균일한 상황”이라며, “이에 주기적인 관수작업과 생육 후기에 발생하기 쉬운 녹병, 흑색썩음균핵병 등 병해충 방제에 대해 더욱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기상여건 변화와 파종 지연으로 마늘·양파 생육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천원주택(문외동 126-2)’에 지난 27일부터 첫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으로 운영되는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은 영천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조성된 2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입주자는 월 3만원의 임대료를 경북개발공사에 납부하며, 실제 임대료와의 차액은 영천시가 보전해 최장 6년간 지원받게 된다. 앞서 지난 1월 실시된 입주자 모집에는 20호 모집에 441건이 접수돼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영천시는 문외동 천원주택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금호읍 매입임대주택(총 42호)까지 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청도군장애인복지관에서 회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한 ‘사랑의 무료 급식 봉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30만 원 상당의 무료급식 재료비를 지원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120여 명의 이웃에게 직접 배식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여성단체 회원들은 앞으로도 뜻을 모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 활동은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들이 매월 순번제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4월은 소비자교육중앙회 청도군지부 회원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28일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학습자 55명을 대상으로 선비세상 일원에서 ‘1학기 현장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현장교육은 ‘전통에서 미래를 찾다’를 주제로, 영주의 핵심 가치인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체험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강의실 중심의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지역 대표 문화공간인 선비세상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습자들은 지역 특화 콘텐츠를 경험하며 영주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자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시민 리더로서의 역할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생들은 영주 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선비세상에 도착한 뒤, 박석홍 전 소수박물관장이 진행한 [경북학] 특강 ‘소백산 아래 펼쳐진 천 년의 향기, 영주에 대하여’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선비문화의 의미를 배웠다. 이어 선비세상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다도와 한지뜨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선비세상은 선비의 가치와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주의 대표 문화 거점으로, 이번 교육은 학습자들의 지역 정체성 확립과 인문학적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포획·거래를 방지하고 건전한 사육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야생동물 영업 허가제와 보관·거래 신고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제는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2025년 12월 14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법 시행일 이전에 키우던 동물이 백색목록에 없어도 2026년 6월 13일까지 보관 신고를 하면 해당 동물은 계속 사육이 가능하나 증식과 거래는 할 수 없다. 야생동물 보관 및 거래 시에는 『야생동물종합관리시스템』에 접속하여 보관·양도·양수·폐사 신고 접수를 할 수 있으며, 검토를 거쳐 신고확인증이 교부된다. 또한, 야생동물(포유류, 파충류, 양서류, 조류)을 판매, 수입, 생산, 위탁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영업허가를 받아야 한다. 김천시 환경위생과로 방문하여 상담 및 허가 신청 접수를 하면 서류 검토와 현장 시설 조사를 한 후 허가증이 교부된다. 법 제정 전부터 운영되던 사업장은 유예기간 2026년 12월 13일까지 영업허가를 완료해야 한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시행되는 제도는 야생동물 생태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책임 있는 사육 환경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