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소형 폐가전의 친환경 회수와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모두모음 Day'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해 약 5.8톤의 폐전자제품을 수거했다. 이 캠페인은 E-순환거버넌스, (사)자원순환사회연대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사무실과 가정에서 방치된 소형 폐가전을 모아 재자원화하는 순환 체계 구축이 목적이다. 달서구청 각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그리고 유관기관 직원들이 참여해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모두모음 Day'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사금(四金)데이'로 지정해 운영된다. 이 명칭은 "매월 넷(四)째 주 금(金)요일, 버려지는 자원에서 금 같은 가치를 찾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컴퓨터, 전기밥솥, 선풍기 등 플러그를 사용하는 소형 전자제품이 수거 대상이다. 수거된 약 5.8톤의 폐가전은 모두 E-순환거버넌스로 이관되어 친환경 분해와 선별 과정을 거쳐 철, 구리, 플라스틱 등으로 재활용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선순환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친환경 ESG 행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단밀면 도안로 702에 위치한 '의성단밀 숲속야영장'을 3월 16일 정식으로 개장한다. 이 야영장은 경상북도 내 공립으로는 처음으로 숲속에 조성된 산림 휴양형 캠핑장으로, 총 23면의 야영 공간을 갖췄다. 자동차야영장 7면, 일반야영장 4면, 가족야영장 8면, 스카이야영장 4면 등 다양한 유형의 캠핑이 가능하다. 관리사무소 1동과 복합위생시설 3동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숲속 데크 사이트, 산책로, 휴식 공간 등이 조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캠핑을 즐기는 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의성군은 지난 2월 27일부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단밀 숲속야영장은 자연 속에서 머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산불 신고 포상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포상금을 지급했다.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 3월 3일 오후 7시 9분경 금성면 탑리리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를 마을 주민 김 씨가 신속하게 발견해 면사무소에 신고했다. 당시 화재는 전선 단선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신고를 접수한 의성군 산림녹지과와 의용소방대가 현장에 출동해 산불이 대형 피해로 번지는 것을 조기에 막았다. 산림녹지과는 신고자의 신원이 명확하고, 신고로 인해 산불 확산이 방지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관련 규정에 따라 1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지급은 지난 2월부터 도입된 주민 참여 유도형 산불 대응 계획의 첫 사례다. 의성군의 산불 신고 포상제는 산림 또는 인접 지역(약 100m 이내)에서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산림 내 화기 취급 등 불법 행위 신고자나 산불 최초 신고자, 산불방지에 기여한 이들에게 건당 10만 원의 포상금을 제공하는 제도다. 군은 이 제도를 통해 주민들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감시 활동을 촉진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례는 주민의 작은 관심과 신속한 신고가 대형 재난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보여준 사례&q
[신경북뉴스] 경주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학교급식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3월 6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경주 지역 공립단설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 학년도 학교급식 정책의 주요 변경 내용과 추진 현황이 안내됐다. 참석자들은 학교급식 위생과 안전관리 강화, 청렴도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개선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급식 운영 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 정착 방안도 함께 다뤘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가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월 6일 대전 유성구 궁동에 위치한 대전 스타트업 파크 재도전혁신캠퍼스를 찾아 청년 재도전 창업가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청년 창업가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듣고, 청년 관점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AI와 딥테크 분야 등에서 재도전에 나선 청년 창업가들이 참석해, 창업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 1월 30일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국가창업시대 스타트업 열풍'을 실현하기 위해, 국가가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함께 부담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청년 재도전 창업 생태계의 현황과 개선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한 청년 창업가들은 창업 실패 후 신용회복의 어려움, 정책자금 및 투자 접근의 부담, 재도전 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지역 창업 생태계 내 네트워킹 확대 필요성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청년들의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히며, 사업정리 단계에서 연대책임 제한과 채무부담 경감 등 실패 충격 완화, 재도전 준비단계에서 도전경력서 제공과 실패원인 분석, 재도전 분위기 확
[신경북뉴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전북 군산의 군산CC에서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을 비롯해 총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첫째 날에는 KPGA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 플레이 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다뤄졌다. 둘째 날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와 응급처치 교육이 이어졌다. KPGA는 지난해 12월 경기위원장 및 경기위원 선발 전형을 통해 최병복 경기위원장과 41명의 경기위원으로 2026~2027시즌 경기위원회를 구성했다. 2026시즌은 24일부터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리는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로 시작된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워크"라며,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행정안전부와 우체국공익재단이 주관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달콤한 편지)’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성주군은 국비 등 4,050천원을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안부살핌우편서비스’는 성주군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배원이 주 2회 이상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2년 동안 이 사업을 실시한 결과, 참여자들은 우울감이 줄고 주변의 관심에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주군은 행정안전부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올해는 안부 확인 횟수를 2,400건 이상으로 늘려 관리의 폭을 넓힌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성주군과 성주우체국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집배원 현장 방문 시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지역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수리와 기술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순회수리는 수리점 접근이 어려운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성주군은 농기계 수리 전문인력 2명을 배치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현장을 방문한다.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소형 농기계가 주요 점검 대상이다. 현장에서는 자가 정비 방법과 기술교육이 함께 제공되며, 농기계 안전을 위해 야광 반사지 부착 서비스도 실시된다. 마을 주민들은 겨울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농기계를 현장에서 무상으로 수리받고, 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김주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점검·정비 능력을 높이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26개 마을에서 216대의 농기계가 순회수리를 받았으며, 농업인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자세한 일정은 성주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달성군이 신혼부부를 위한 결혼축하 바우처 지원사업의 범위를 넓혔다. 이 사업은 달성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에게 유가읍 호텔 아젤리아 숙박권을 제공해 특별한 신혼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골자로 한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1매씩 지급하던 숙박권을 2매로 늘려 신혼부부들이 호텔에서 더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객실 내부에는 풍선 등으로 장식해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공간을 연출했다. 화원읍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는 바우처를 이용한 후 "쾌적한 시설과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지역에서 이렇게 세심하게 결혼을 축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작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신혼부부와 청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경북뉴스] 사단법인 청나래가 대구 남구의 저소득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을 지원했다. 청나래는 지난 4일, 4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이 담긴 'Blue Dream' 50박스를 대구 남구청에 전달했다. 이 단체는 매년 두 차례에 걸쳐 꾸준히 후원 물품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청나래의 지속적인 후원에 대해 "매년 위생용품을 후원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어려운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