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지난 6일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구 재정에 기여한 납세자 2명을 유공납세자로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강남종합병원 최용석 대표와 (주)케이.피.씨로, 이들에게는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유공납세자 선정 기준은 동구에 주소나 사업장이 있고, 최근 3년 이상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 없이 납기 내 납부한 납세자 중에서 법인은 연간 5천만 원, 개인은 1천만 원 이상의 실적을 갖춘 경우다. 선정은 대구광역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진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발전에 기여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대우받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6일 보건소 별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요양병원 감염관리 담당자들과 함께 감염병 안전망 구축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7개 요양병원 관계자를 포함해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료기관 내 감염 예방과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요양병원은 다인실 병상, 개방형 중환자실 등 구조적으로 감염에 취약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령자와 면역저하자 등 감염에 취약한 환자가 많아 감염 확산 위험이 높아, 선제적이고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수성구보건소는 감염관리 담당자들이 일상적인 감염관리뿐 아니라 감염병 발생 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손 위생, 표준주의, 전파경로별 주의 등 기본 수칙 준수와 사례 중심의 예방관리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감염병 상시 감시체계 강화, 유관 기관 간 신속 보고 체계 마련, 정기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보건소와 요양병원 간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감염병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신경북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우리동네 문화샘터' 사업이 시작과 동시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방, 카페, 상점 등 일상 공간의 특색을 살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문화생활권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지난달 예천군 내 개인 또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20곳을 선정해 문화프로그램 기획 워크숍을 진행했고, 이후 각 공간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자를 모집했다. 모집 결과, 5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단기간에 몰리며 조기 마감됐다. 지역 주민들의 문화 활동에 대한 높은 수요와 예천의 문화 자원이 지닌 잠재력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특히 30~40대 예천 거주자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이는 지역 내 젊은 세대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안동, 영주, 의성 등 인근 시·군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신청해, 문화 프로그램이 생활 인구 유입과 지역 공간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예천 곳곳의 다양한 공간을 경험하고,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일상 공간과 문화가 결합해 만들
[신경북뉴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와 상주경찰서는 3월 6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상주경찰서 1층에서 기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에서는 여성의 참정권을 상징하는 빵과 노동조건 개선을 의미하는 장미꽃이 전달됐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빵과 장미꽃을 후원했으며, 상주시와 상주경찰서도 행사에 함께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에서 여성의 권리 신장과 노동환경 개선, 참정권을 요구하는 시위에서 시작됐으며, 1975년 UN이 공식적으로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운영되고 있다. 행사에서는 상주경찰서가 추진 중인 치안 정책과 주요 현안이 소개됐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김복자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성별과 세대를 넘어 모두가 공감하고 변화하는 양성평등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봄철을 맞아 자전거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내 자전거길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자전거길의 노면 상태, 배수 문제, 노후된 안전표지 등 교통안전시설을 비롯해 자전거 거치대와 쉼터 등 관련 시설 전반이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상주시는 도심 주요 도로에 자전거길을 갖추고 있으며, 국토종주자전거길과 산악자전거코스 등 다양한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 자전거길을 따라 상주보, 경천섬 등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지나갈 수 있어 많은 자전거 이용객이 찾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는 대표적인 자전거도시로 전국에서 찾아오는 자전거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길을 수시로 점검하고 위험지역을 보완할 뿐만 아니라 편의시설 또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헌신동 상주일반산업단지 인근 양지유통 앞 벽면의 노후 경관물을 교체했다. 정비가 이뤄진 장소는 국도 25호선 진입로에 위치해 외지인의 통행이 잦은 곳이다. 도시과는 설 연휴 전인 지난 2월 13일, 기존에 설치돼 있던 7개의 노후 경관물을 철거했다. 이후 3월 6일에는 상주모자축제, 청리면 존예원 등 지역의 특색을 담은 파나플렉스 실사 출력 액자형 경관물 8개를 새롭게 설치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낡고 방치된 경관물을 정비함으로써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상주’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누적 매출 327억 원과 127만 건의 누적 주문을 기록하며 경북 내 공공배달앱 중 매출, 주문, 가맹점, 회원 수에서 모두 선두를 차지했다. 2021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먹깨비'는 4,000개 가맹점과 5만6,968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낮은 1.5% 중개 수수료와 가입비, 광고료 면제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였으며, 구미사랑카드 결제 지원으로 지역 내 소비가 지역 상권에 환류되는 구조를 마련했다. 올해 1월부터 2월 28일까지의 매출은 30억 6,200만 원, 주문 건수는 113,62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8%, 579% 증가했다. 이 같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구미시는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월 4일부터 신규 가입자 3,000원 할인, 매주 수·토요일 3,000원 정기 할인, 가맹점 자체 할인 시 1,000원 추가 지원 등 다양한 할인 정책을 시행 중이다. 또한, '최저가 보장 신고센터'를 운영해 타 민간 배달앱보다 가격이 높을 경우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지역 축제와 연계한 특별 할인 이벤트도 마련해 '달달한 낭만 야시장', '구미푸드페스티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2026년도 상반기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의 신속 집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북교육청은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상반기 신속 집행 계획을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부가 제시한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를 상회하는 66%의 집행률을 설정했다. 학교회계가 3월부터 시작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학교 운영 및 학사 운영에 필요한 학교회계전출금 사업을 우선적으로 집행한다. 이어 학생복지, 교직원복지, 학교환경개선 등 다양한 사업비도 순차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예산이 교육 현장에 적시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방침이다.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경북교육청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을 운영하고, 주 1회 이상 재정집행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집행이력관리카드를 활용해 집행 상황을 관리하고, K-에듀파인 메인화면을 통해 주간 집행 실적을 공개하는 등 체계적인 점검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소비와 투자 분야의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성과상여금과 복리후생비를 신속하게 집행하고, 지방계약법 및 지방회계법 시행령의 집행 특례 규정도 적극적으로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보건소가 새학기를 맞아 성홍열 환자가 영유아와 아동을 중심으로 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성홍열은 A군 베타용혈성 연쇄구균이 원인인 급성 발열성 감염병으로, 감염 시 갑작스러운 고열과 인후통, 두통, 구토가 나타나며, 이후 '딸기혀'와 전신 발진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질환은 주로 5~15세 소아에서 발생하며, 특히 6세 전후 영유아에서 환자 수가 많다. 감염은 기침, 재채기 등 비말이나 호흡기 분비물 접촉을 통해 이뤄진다. 성홍열에는 예방 백신이 없어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평소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실천해야 한다. 감염이 의심될 경우에는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치료 시작 후 24시간이 경과하기 전까지는 학교나 보육시설 등원·등교를 중단해야 한다. 치료가 적절히 이뤄지지 않으면 류마티스열, 중이염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성홍열은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전파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이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올에스(ALL S) 친절 행정’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행정 서비스 강화 방안은 민원실 방문자와 전화 민원 신청자 모두에게 친절하고 신속한 응대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김천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 서비스 평가와 직원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올에스(ALL S) 친절 행정’은 미소(Smile), 간결(Simple), 유연(Soft), 신속(Speed), 현명(Smart) 등 다섯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민원 응대 표준 절차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밝은 첫인사부터 신속한 문제 파악과 해결, 이해하기 쉬운 안내, 따뜻한 마무리까지 단계별로 응대 방식을 체계화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김천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 직원 친절 교육을 진행하고, 내부통신망을 활용한 자가 학습 시스템도 운영한다. 매월 ‘올에스 데이(ALL S DAY)’를 지정해 친절 실천을 생활화하며, 전화 민원 응대 친절도 평가와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도 정기적으로 실시해 서비스 품질을 점검한다. 민원 담당 공무원을 위한 힐링 교육과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