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4일“2026년 1차 경산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돗물의 수질 관리와 수도시설 운영 관리 체계 향상에 대한 자문을 위해 구성된 기구로 수질 전문가, 주민 및 소비자 대표, 관련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생산과 공급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정보 공개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 이상정 본부장은“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수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2일 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포도 재배농가 일원에서 농촌진흥청이 육성하는 ‘포도전문지도연구회 과제 교육’을 추진했다. 포도전문지도연구회는 전국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는 40명의 농촌지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이다. 포도 재배와 유통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련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농업 현장 컨설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과제교육에서는 시설하우스 야간보광에 따른 생육촉진효과에 대한 특강과 고온 대응 스마트 장비 활용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포도재배 현장의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김천지역 포도 재배 농가 현장 컨설팅과 포도품종 생산현장 견학 등 포도산업 발전과 기술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국 포도 전문 지도인력들이 김천에 모여 현장기술과 지도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포도 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현장 애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내실 있는 기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4월 24일 매일유업 경산공장 회의실에서 (사)대구경북환경기술인협회회원들과 함께 ‘기업체 환경기술인 소통의 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관리 현장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환경기술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환경규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환경관리과 관계자와 대구경북환경기술인협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북도 환경관리 분야 정책 추진 방향 및 주요 시책 안내 △사업장 환경관리 유의사항 및 주요 법령 설명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환경법 위반 사례와 주요 법령 개정 사항에 대한 실무 안내를 통해 환경기술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경상북도는 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갖춘 사업장 740개소를 자율점검업소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 지역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과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전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행사로, 청도군은 도시민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체계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인정받아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했다. 행사 기간 동안 청도군 홍보부스에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정착 지원 정책, 농업 창업 지원사업, 주거 및 교육 환경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한 상담을 통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홍보부스에서는 청도군의 농특산물과 지역 농업 현황을 소개하는 전시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이 청도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행사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이 부스를 찾아 청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남은 기간 동
[신경북뉴스] 대구교육박물관(관장 홍진근)에서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사용된 초중고등학교 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를 수집한다. 이번 교과서 수집은 대구지역 교육의 역사적 변천을 기록하고, 교과서의 변화 과정을 통해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또한 이번 수집 자료들은 향후 전시 콘텐츠와 교육 아카이브로 구축할 계획이며, 학생들이 과거 교과서를 직접 체험하고 교육의 흐름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수집 대상은 1950년대부터 1970년대에 발행된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이며, 수집 기간은 5월 30일까지다. 대구지역의 초·중·고교 교직원, 학부모, 또는 교과서를 보관하고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홍진근 관장은 “교과서는 당시 교육의 모습과 시대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라며, “많은 분들께서 함께 참여해 대구교육의 발자취를 담아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교과서 수집 참여 희망자는 대구교육박물관 교육학예부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산립 보호와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앞산 해넘이전망대 일대에서 산불예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해 산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산불예방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인화물질 반입금지, 산불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산불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또한 등산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뜻을 모았다. 이흥우 대구남구자원봉사이사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산불 위험이 특히 높아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산불 없는 안전한 남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계절별 안전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배움을 생활과 연결해 실천하는 ‘배움의 이유–세바공(세상을 바꾸는 공부)’ 프로젝트에 최종 40개 팀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당초 중․고등학교 총 2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66개 팀이 지원하는 등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규모를 확대해 운영하게 됐다. 세바공 프로젝트는 ‘왜 공부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학생들은 교과서 속 지식을 단순히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배움의 의미를 스스로 만들어간다. 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삶의 힘을 기르는 교육’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적용하는 학습’을 학교 현장에서 구현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팀들은 환경, 디지털 격차, 지역 경제, 고령화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생활 속 질문에서 시작해 탐구–계획–실행–성찰의 과정으로 구체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의 관심이 단순한 호기심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생활과 연결된 문제 해결로 확장됐다는 점이 주요 선정 기준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단단한 부모는 건강한 아이의 토양-마음을 잇고, 성장을 돕는 2026년 학부모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1학기 마음건강 상담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집 인원을 모두 충원해 접수가 마감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양육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정의 회복과 부모의 정서적 지지가 곧 학생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현장의 관심이 높다. 한편,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위한 긴급지원 상담은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다. 긴급지원 상담은 위기 상황에서 부모의 대처를 돕고 심리적 안정과 가족 내 의사소통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이다. 학교 담임교사나 Wee클래스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상담이 필요한 가정의 학부모 동의를 받아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정서적 지지 기반 확대를 위해 집단상담도 함께 운영한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이 소규모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총 4개 집단을
[신경북뉴스] 정부가 중동발 위기로 인한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이 안동시에서 본격 시행된다. 안동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서 국민의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정부 대책의 일환이다. 1차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 금액은 행정안전부 지급 기준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중 편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전용 온라인 앱을 이용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안동시인 대상자이며, 거주불명자의 경우 전국 어느 지방자치단체에서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식은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성인의 경우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 및 지급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주 일원에서 정책동아리 ‘정책나래’ 단원들의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트숍을 개최했다. ‘정책나래’는 신규 공무원 중심의 ‘주니어보드’와 차별화되는 예천군의 핵심 정책 연구 그룹으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이 풍부한 6급 팀장급 공무원 27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컨설트숍은 국가·지방재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으며, ▲2026 정부예산과 공모사업 대응 전략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의 방향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참석한 단원들은 지방재정이 마주한 현실을 직시하고,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예천군이 나아가야 할 정책적 지향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인공지능(AI) 활용 심화 교육과 프롬프트 실습을 통해 정부 인공지능(AI) 정책과 예천군 현안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의 1:1 컨설팅을 통해 이를 고도화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혁신 기술과 창의적인 시각이 담긴 정책들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