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는 1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위원장 배진석) 제3차 회의와 오후 2시 전체 의원총회 등을 잇달아 열고 경상북도 집행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주요 현황에 대한 열띤 토의와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는 최근 정부와 지자체 간의 논의가 가속화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쟁점들에 대해 집행부를 상대로 질의·답변하며 폭넓은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은 인구 감소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북의 통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히며, 통합에 따른 행정 효율성 제고와 초광역 경제권 형성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만, “통합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지역 내 균형발전’이라는 대전제가 반드시 담보되어야 하며, 북부권 등 소외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발전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진석(경주)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2026년 전통시장·소상공인 찾아가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 상인들의 정책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중기청이 경북 내 4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 정책을 설명하는 순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포항시는 생업에 종사하는 현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중심 정보 전달 방식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중기청과 긴밀히 협력해 이번 자리를 준비했다. 특히 참여자의 상황에 맞춘 1:1 맞춤 상담까지 한 자리에서 제공해 ‘알기 쉬운 정책, 닿는 지원’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포항센터), 경북신용보증재단 등 지원기관이 참여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주요 지원정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시책 ▲신용보증 등 금융지원 ▲포항시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을 순차적으로 설명한 뒤, 질의응답과 기관별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현장 애로를 즉시 해소하도록 도왔다. 시는 이번 현장설명회를 계기로 전통시장·골목상권·생활상권 전반에서
[신경북뉴스] 지난 26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 포항인 신년인사회’에서 재경 출향인들이 고향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뜨거운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 이재원 재경흥해향우회장, 이정자 재경포항여자중고등선후회장 등 수도권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주요 인사들이 고향 포항의 발전에 힘을 보탰다. 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은 “새해를 맞아 고향 선후배들과 함께 포항에 실질적인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타향에서도 고향 포항이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향우회 차원의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변함없는 애정으로 고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재경 출향인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지 향상 등 포항의 구석구석을 살피는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날 행사장에 고향사랑기부제 및 지역 농수산물 홍보 부스를 운영해 향우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메기, 한
[신경북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돌봄을 받는 어르신들이 봉사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는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 이번 제빵 나눔 봉사는 ‘다독(多讀)다독(多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27일 봉현면에서 첫 일정을 시작으로 안정면, 풍기읍, 순흥면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기존의 ‘돌봄을 받는 대상’이었던 어르신들이 직접 제빵 봉사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빵 500개를 직접 만들어 봉현면 소재 경로당에 전달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영희 회장은 “다독다독 프로젝트 대상 어르신들께서 직접 제빵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신경북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27일 영천시종합복지센터 1층 강당에서 관내 자원봉사단체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사업의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2026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센터는 2026년도 주요 사업과 운영 계획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원봉사단체장들이 실제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다. 조한웅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외교부는 케이(K)-푸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2026년 케이(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K-푸드 거점공관) 30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전 재외공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43개 공관 중에서 ▲권역별 수출 증가율과 파급효과, ▲유망/잠재시장으로의 시장 다변화, ▲공관의 사전계획과 유관기관 협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했다. 이는 국정과제 “세계시장으로 뻗어가는 K-푸드”와 지난 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글로벌 K-푸드 수출 전략'을 이행하는 차원이며, 주력시장인 미국‧중국‧일본에 5개소, 아세안, 유럽, 중앙아시아, 중동 등 유망시장에 17개소, 오세아니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의 잠재시장에 8개소를 선정했다. K-푸드 거점공관은 수출기업의 시장 개척과 글로벌 진출 확대를 든든히 지원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지 외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수출기업의 시장 진출 및 애로 해소 지원, 공공외교와 연계한 K-푸드 홍보 등 전 방위적인 수출 지원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우선, K-푸드 거점공관은 관할 지역의 농수산
[신경북뉴스] 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 논의 결과를 담은 '경산시 탄소중립 시민참여단 원탁회의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5년 11월 28일 임당 유적 전시관에서 열린 시민참여단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시민 의견을 정리·분석한 자료이다. 원탁회의에는 시민단체, 교육계, 민간기업, 대학생, 일반 시민 등 시민참여단 61명을 포함해 약 80명이 참여했으며, 생활·자원순환·수송·에너지·교육·녹지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수요와 실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보고서에는 시민 제안을 자원순환, 수송,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저감, 교육·홍보, 흡수원 확충 등 분야별로 정리하고, 이를 기존 시 정책과 연계한 정책 제안 내용이 담겼다. 분리배출 인센티브 강화,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 전기차 안전 대책, 체험형 탄소중립 교육 확대 등 생활 밀착형 과제가 주요 내용이다. 서정인 센터장은 “시민을 정책 형성의 주체로 참여시킨 의미 있는 성과”라며 “시민 제안이 경산시 탄소중립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논의를 이어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월 27일 10시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과 각 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청송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삶의 힘이 자라는 늘 푸른 청송교육’이라는 청송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성장하는 학생, 소통하는 학교, 공감하는 미래’의 세 가지 지표를 중심으로 2026년 청송교육의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 특색사업 등을 설명했다. 특히 특색사업인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인‘청송지질탐험대’의 운영 방법을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하고 운영 방식의 다양화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청송 지역의 특수성을 살린 특색있는 인구교육을 실시하여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할 계획이다. 남정일 교육장은 “오늘은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의 만족을 높이며 청송교육의 새 길을 제시한 ‘비전의 자리’였다.”라고 말한 뒤 “2026년에는 청송교육가족과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중심에 두고 알찬 교육활동을 촘촘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월 27일 10시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과 각 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학년도 청송교육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청송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및 교육 가족, 지역사회 관계자에게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5학년도 동안 학교 현장 지원, 학생 성장 중심 교육활동, 교육복지 및 안전 강화, 지역 연계 교육 활성화 등 청송교육의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낸 유공자를 격려하고, 교육공동체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2025학년도 학생 지도와 교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원과 일반직 및 교육공무직원, 학부모(일반인) 등 16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하며 청송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 남정일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학생들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들의 헌신이 청송교육의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며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은 최근 이어진 한파로 헌혈 참여가 감소함에 따라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하고자 27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추운 날씨로 헌혈자가 줄어들면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교육지원청은 대학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청사 내에 이동식 헌혈 차량을 배치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매년 2회 정기적으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협력해 단체 헌혈을 실시하여,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수혈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다시 일어설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