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국세청은 1월 26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11월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최초로 중점 추진과제 발표를 전체 공개로 진행한 데 이어, 이번 회의는 전체 일정을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라는 의미를 더했다. “국세청 변화와 혁신, 현장에서 시작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납세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의 불편을 개선하는 내용을 발표하고, ‘국세 체납관리단 추진방안’, ‘다국적기업 역외탈세 근절방안’, ‘국세외수입 징수 효율화 방안’을 중점 추진과제로 논의했다. 26일 발표한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의 주요내용은 먼저, 안정적인 세수확보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적 국정운영을 뒷받침한다. 2026년 국세청 소관 세입예산은 381.7조 원으로, 2025년 추경예산 대비 +19.1조원 증가했으나, 성실신고를 지원하고 신고내용 확인과 체납징수 활동을 강화하여 소관 세수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 특히, '절세혜택 도움자료'로 납세자에게 유리한 공제・감면항목을 안내하고, 국민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두 가지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의성군은 1월 28일부터 2월 22일까지 ‘설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모바일 쿠폰 1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2월 24일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와 연계해 의성진쌀 증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위기브’를 통해 의성군에 기부하고 의성진쌀 10kg을 답례품으로 신청할 경우, 기존 10kg에서 500g을 추가한 총 10.5kg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2026년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도 한층 강화됐다. 10만 원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경산시의 지원으로 제작된 영화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이 18일(방글라데시 현지 시각) 제24회 다카 국제영화제(Dhak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DIFF) 시상식에서 영적 영화 부문 ‘최우수극 영화상(Best Fiction Film)’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0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다카 국제영화제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열리는 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상업주의가 지배하던 현지 영화 산업에 대한 대응으로 개최됐으며, 이후 신진 영화 인재들을 발굴하고 남아시아 영화인들과 세계 영화계 간의 교류를 강화하는 데 기여해 왔으며 이번 영화제에서는 약 60개국 2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수상작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은 승려이자 영화감독인 대해스님(속명 유영의)을 비롯한 경산의 영화인들이 힘을 모아 만든 영화로, 인간 내면에 본래 갖춰져 있는 역량을 ‘초거대 알고리즘’이라는 상징적 개념을 통해 풀어내는 이야기이며, 올해 상반기 국내 개봉이 예정되어 있다. 경산시는 그간 지역 문화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화 창작·제작 지원을 지속해왔으며, 앞으로도 지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 친환경차 보급사업을 통해 전기차·전기이륜차·수소차 등 총 4,325대의 친환경차 보급을 추진한다. 친환경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보급 물량은 ▲전기차 3,542대 ▲전기이륜차 694대 ▲수소차 89대로, 특히 전기차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일반 시민과 소상공인의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전년 대비 65대 확대했다.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은 정부 지침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전기차의 경우 ▲승용차 최대 754만 원 ▲화물차 최대 1,365만 원 ▲버스(중형) 최대 6,5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수소차는 승용차 기준 정액 3,250만 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 차량(하이브리드차 제외)을 교체(3년 이상 보유한 뒤 판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해 전기차 전환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대구시는 장기 거주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자 보조금 신청을 위한 거주 요건을 기존 30일에서 9
[신경북뉴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고령군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그린데이(Green Day)'로 지정하고, 구내식당에서 채식 위주의 비(Vegan) 식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그린데이(Green Day)’운영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화두인 ESG 경영을 행정시스템에 도입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다량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대책 중 하나가 바로 ‘채식’이다. 육류소비 절감을 통해 식수 인원 기준 평균적으로 약 3.8톤의 탄소배출 절감 효과가 있다.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함으로써 저탄소 식생활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오는 1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첫 ‘그린데이’를 시작으로 시범 운영기간을 거친 뒤, 직원들의 만족도와 의견을 수렴하여 메뉴를 점차적으로 다양화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26일 황남동과 황오동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잇따라 열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황남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황남동 현장소통마당’이 열렸다.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포함해 박승직 도의원, 정희택 시의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 공연과 읍면동 주요 현안 보고에 이어 주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토론이 진행됐다. 황남동에서는 대릉원과 황리단길 인접 지역의 특성으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교통 혼잡과 불법주정차 문제, 보행 안전 개선 필요성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또한 상업시설과 숙박시설 증가에 따른 소음·쓰레기 등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관리 방안 마련 요구도 이어졌다. 이어 오후 2시에는 황오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황오동 현장소통마당’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도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포함해 박승직 도의원, 정희택 시의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현안 보고, 주민과의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황오동에서는 옛 경주역(폐역) 부지 활용 방향과 시청사 이전 여부, 추진 절차 등에 대한 공식적인 설명을 요구하는 의견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라운지 102에서 2025년 봄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교육 현장의 대응과 극복 과정을 담은 산불 대응 수범 사례집 ‘산불을 이겨낸 초록빛 희망이야기’를 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산불이라는 재난 상황 속에서 학교와 교육기관이 어떻게 대응하고 회복해 왔는지를 기록한 경북교육청 최초의 산불 대응 공식 기록집이다. 교육 현장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제작돼, 재난 속에서도 교육의 역할과 책임을 되짚고 향후 위기 대응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례집은 △기억(산불 발생과 대응 현장의 생생한 기록) △사람(재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교육가족의 헌신) △희망(회복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 △지혜(미래 재난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산불 대응 과정에서의 의사결정, 학교 현장의 위기관리, 교육공동체의 연대와 회복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단순한 사례 모음을 넘어 교육 안전 정책의 참고서이자 위기 대응 매뉴얼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발간 기념행
[신경북뉴스] 칠곡군에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끌 ‘제2호 골목형상점가’ 탄생이 가시화되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21일, 제1호 캐롤타운상점가에 이은 제2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석적로강변상인회 조직 및 창립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상인들은 정관 채택, 임원 선출, 사업계획 승인 등을 의결하며 공식적인 상인회 출범을 알렸고, 자리를 함께한 지역구 구정회 의원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기까지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2,000㎡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이 늘어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문의는 군청 일자리경제과를 통하거나 또는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2일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농산물 유통기업 ESU, 다금영농조합법인과 샤인머스캣을 비롯한 경산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ESU의 Tommy Suh 대표, 다금영농조합법인 임연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경산 농산물을 수입하는 ESU는 2010년 미국 뉴저지에 설립된 기업으로 연 매출 6,700만 불에 달하며 전 세계 12개국으로부터 농산물을 수입하여 미국 전역에 유통하는 기업체로, 이번 협약으로 미국 시장에 경산 농산물을 적극 홍보·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ESU와 경산시, 다금영농조합법인간의 3개 기관이 체결하였으며, ESU는 미주 지역 유통채널을 활용하여 경산시 농산물의 수출 확대에 적극 협력하고, 경산시와 다금영농조합법인은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다금영농조합법인 임연식 대표는 “경산 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품질 및 규격에 적합한 농산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월 23일 행복관에서 시교육청 산하 전 기관 계약업무 담당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계약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하고, 계약업무 전문기관 활용 안내와 청렴 개선을 위한 당부 사항을 함께 전달한다. 이번 연수는 계약 업무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류와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계약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례 중심의 계약 실무 설명과 유의사항 안내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공공계약연구원(대표 정월숙, 이하 연구원)’과 ▲계약업무 상시 질의·답변 ▲계약업무 자료창고 전용 플랫폼 운영 등으로 하는‘계약업무 전문기관 운영 계약’체결을 안내하면서, 계약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업무 부담 경감은 물론 계약의 공정성·전문성 제고 도모를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계약 과정 전반에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검토 철저 ▲계약 관련 규정 준수 ▲업체와의 부적절한 접촉 금지 등 청렴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사항을 함께 당부한다. 대구시교육청 회계정보과장은 “계약전문기관 활용 확대와 지속적인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