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26일 도청에서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통합추진단(T/F)’ 현판식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실무체계를 즉각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지난 2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통해 통합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뜻을 모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추진단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을 공동단장으로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과 대구시 정책기획관이 각각 실무팀을 맡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추진단은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방향을 재확인하고 통합의 방안과 주요내용을 대구경북 공동으로 합의․보완하여 경상북도의회에 적극 설명하는 등 도의회 ‘통합 의견 청취’에 최우선으로 집중한다. 또한 도의회 의견 청취 후,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통합을 추진하는 광역 지방정부와 함께 국회의 통합 특별법 입법 절차를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별법 통과 이후에는 법령과 관련 규정에 따라 실질적인 통합 절차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대구광역시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여기 계신 분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전정에서 의성JC와 서의성JC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의성JC와 서의성JC 청년단체 회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의성JC는 백미 1,000kg, 서의성JC는 백미 500kg 총 1,500kg(10kg들이 150포)의 쌀을 의성군에 전달했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의성JC와 서의성JC는 지난해에도 각각 연탄 1,000장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청년단체가 주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년단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직접 살피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신경북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벨기에 방문중 1월 23일 라드밀라 셰케린스카(Radmila Shekerinska)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사무차장을 면담하고 한-NATO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면담은 조 장관이 지난해 10월 셰케린스카 사무차장을 서울에서 면담한 지 3개월 만에 개최된 것이다. 조 장관과 셰케린스카 사무차장은 그간 우리나라와 NATO가 평화를 위한 협력을 심도있게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하고, 향후로도 방산을 비롯한 제반 분야에서 더욱 내실있는 협력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글로벌 안보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긴밀한 파트너십을 지속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에 공감했으며, 이를 위한 소통을 수시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22일 수성구청에서 홍콩 글로벌 마케팅·라이선싱 전문기업 OBG(Oasis Group Asia)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의 정식 지식재산권(IP)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홍콩 국제 콘텐츠 행사(HKICS 10) 참가와 2025 우수문화상품(K-Ribbon) 프로모션을 계기로 체결된 양측 간 의향서(MOU)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단순 홍보나 교류를 넘어, 해외 라이선싱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로열티로 환수하는 구조의 정식 수익 계약이라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OBG 최고운영책임자(COO) 패트릭 청(Patrick Cheung), 홍콩 현지 파트너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체결식 이후에는 홍콩을 거점으로 한 IP 라이선싱 확대, 콘텐츠 협업, 문화관광 연계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OBG는 홍콩과 중국을 중심으로 25년 이상 광고·브랜딩·라이선싱·이벤트·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해 온 글로벌 에이전시로, 이번 계약을 통해 뚜비 캐릭터의 홍콩·마카오 시장 내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외식업소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대상 업소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외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를 대상으로, ▲ 입식테이블 설치를 위한 테이블·의자 구입 및 시설 개·보수 ▲ 집진기·후드·덕트 등 환기시설 설치 ▲ 화장실 개·보수 ▲ 노후 간판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금은 총 소요금액의 50% 범위 내에서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영업신고일, 영업신고사항 변경신고(소재지 이전)일, 또는 영업자 지위승계 신고일로부터 3년이 경과한 업소이다. 달서구는 총 20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며, 신청 접수 후 현지 확인과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업소를 확정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3월 6일까지 달서구청 위생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는 달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지난 22일, E-순환거버넌스 및 (사)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와 재활용을 위한 ‘Zero Waste,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유관기관·학교·각급 단체 등 공공사업장과 직원 가정에서 발생하는 불용 폐전기·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회수·재활용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달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을 도입해, 수거 요청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데이터로 기록·관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폐자원 관리 효율을 높이고, 기관 내부 자원순환 시스템의 표준화도 선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관별 역할도 명확히 했다. ▲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제품의 무상 수거와 친환경 재활용 처리를 전담하고, 온실가스 감축량 및 순환자원 생산 실적 등 정량화된 ESG 성과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재활용 수익을 기부금으로 연계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 (사)자원순환사회연대는 주민을 대
[신경북뉴스] 산림청은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국과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FERI)’ 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FERI는 2014년 평창에서 개최된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2)를 계기로, 산림청과 CBD가 공동으로 출범시킨 협력사업이다. FERI는 개발도상국이 스스로 산림을 복원할 수 있는 기술적·정책적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쿤밍-몬트리올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KM-GBF)’와 같은 전 지구적 생물다양성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FERI는 지난 10여 년간 개도국의 산림복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복원사업, 역량강화 워크숍, 온라인 공개강좌 개설, 복원 의사결정 지원도구 개발 등을 추진해 왔으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양측은 개도국의 산림보호지역 지정 관련 연구와 종자 보전 등 산림 생물다양성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스트리드 슈마커(Astrid Schomaker) 생물다양성협약 사무총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한 대한민국의 지원은 전 세계 산림 및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손실을 막고 증진하려는 국제적인 노력에 큰 힘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1월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30분까지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대가축 번식 및 한우 수정란 이식'을 주제로 한우 농가 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2026년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을 시작하기 전 농가교육을 통해 수정란 이식률 제고와 농장 내 질병 관리를 목적으로 경상북도 축산기술 연구소 연구원들로 구성된 강사진들이 ‘번식우 및 송아지 질병 관리’와 ‘수란우 산자관리 및 효율적인 수정란이식’을 주제로 한우 번식 질병에 대한 대처방안과 수정란 수태율 향상을 위한 준비 사항 등을 교육했다. 고령군은 “축산농가 교육을 통해 한우 개량사업의 효과를극대화하고 고령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각종 교육 제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전통적인 방식으로 평범하게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며, 그 해법으로 "창업 사회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이 국가 창업시대, 창업을 국가가 책임지는, 또 고용보다 창업으로 국가의 중심을 바꾸는 대전환의 첫 출발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1970년대, 1980년대에는 평범하게 적정한 기능을 익히고, 적정하게 학습하고, 적당한 보통 직장을 얻으면 별문제 없이 평범하게 정년이 보장되고 걱정 없이 평범하게 인생을 살 수 있었다"라면서 "지금은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평범함은 존중 받지 못한, 인정 받지 못한 시대가 돼버렸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 경기가 회복되고 좋아진다고 하는데 그건 정말 특정 소수에게만 그렇다"면서 "좋은 일자리라고 대개 대기업, 공공기관 몇 군데를 친다. 전체 일자리 중 10~20% 정도"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 로봇 아틀라스 사례를 언급하 "AI 로봇을 노동 현장에 투입한다고 하니
[신경북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유니콘브릿지 사업'을 신설하고 참여할 기업을 1월 3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니콘브릿지 사업은 ‘유니콘 육성’이라는 국정과제 달성을 위해 올해 신설한 사업으로, 짧은 기간 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하여 2년간 16억원의 정부지원금과 최대 200억원의 특별보증을 단계별로 제공한다. ① (1차년도) 선정기업 50개사는 1차년도에 글로벌시장 개척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정부지원금 6억원과 최대 10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 ② (2차년도) 1차년도 성공판정 기업 중 성과 우수 상위 20개사는 2차년도에 추가 정부지원금 10억원과 특별보증 최대 100억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③ (후속프로그램)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내 및 해외 투자금 유치 프로그램 지원, 해외 박람회 또는 유명 학회 참여, 공공시장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한다. ◆ 신청자격 및 접수방법 혁신성 및 성장성을 검증받은 잠재 유니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최근 5년간 누적 투자실적이 50억원 이상인 비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