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의료법인 서명의료재단 세명종합병원은 26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과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2009년 개원한 세명종합병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난 16년간 빠짐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상이군경회 경산시지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경산시 새마을 부녀회가 주관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영욱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받은 은혜를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이번 기탁을 하게 됐다.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내에 정착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도 지역 응급 의료 기관으로 24시간 응급 의료체계를 유지하면서 시민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세명 종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1월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업분야 업무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지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농업분야 각종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농업기술센터, 각 읍·면 농업분야 팀장 및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도 농업분야 각 사업별 지침을 설명하고, 읍·면 담당 공무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사항과 현장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아울러 농업분야 주요 지원사업의 세부 지침, 사업 추진 절차, 현장 민원 대응 시 참고사항 등을 공유함으로써 담당 공무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읍·면 현장에서의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손형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지침교육은 농업분야 업무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읍·면 현장에서 정책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행정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28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 명절 대비 가스⦁석유 안정 공급 및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연휴 전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수소충전소를 비롯한 주요 충전시설 10개소와 다중이용시설 안전 관리 사항, 시설 및 기술기준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연휴 기간에는 주요 관문 도로변 주유소(46개소), LPG 충전소(8개소), 수소충전소(1개소), CNG 충전소(1개소)에 영업시간 연장(24시간 운영 등) 협조를 구하고, 영업 가능한 LPG가스판매업소 4개소를 지정해 가스·석유 등의 안전한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연료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구민들이 연휴 기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안정적인 연료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디지털 환경 변화로 인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주민 정보화교육'을 오는 2월 2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2026년 정보화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폰, 컴퓨터, 인공지능(AI) 기초 등 총 9개 과정 28회로 구성했으며, 교육은 팔공정보화교육센터(효서로 13, 3층)에서 1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동구청은 지난해 인공지능(AI) 기초 과정을 도입해 ChatGPT 활용법을 어르신들 눈높이에 맞춰 진행하여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이 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교육생 반응이 이어지며, 해당 과정은 전체 교육과정 중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동구청은 2026년 주민 정보화교육에 생성형 AI(ChatGPT, Gemini 등)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이는 아직 많은 지자체에서 본격적으로 실시하지 않은 분야로, 동구청은 어르신 대상 인공지능(AI) 교육을 선제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디지털 교육 분야
[신경북뉴스]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45세에 둘째를 임신한 아나운서 박은영의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출산 전 정주리·제이쓴과 만나 29금 토크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류시원 부부는 윤정수♥원진서 부부와 만나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친목을 다졌다. 이날 방송 전국 시청률은 2.9%, 분당 최고 시청률은 3.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종편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월 26일(월)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5세에 둘째를 임신한 아나운서 박은영이 '오둥이 맘' 정주리, '♥홍현희' 제이쓴과 출산 전 함께 뭉쳤다. 노산에 역아였던 첫째 때문에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박은영에게 정주리는 의료진의 개입이 최소화된 '자연주의' 분만으로 아이들을 낳으며 쌓인 '출산 꿀팁'을 전했다. 이어 정주리는 "내가 혼전임신을 했었다. 몰래 병원을 알아본 곳이 자연주의 출산병원"이라는 반전 사연과 함께, '주리 목장'이라는 파격적인 별명과 10년째 모유 수유 중인 근황을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정주리는 '무통 주사'의 신세계를 알려준 넷째를 가지기 전, 딩크족인 아가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2월 12일부터 2026년 1월 22일까지 총 8개 과정, 13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사과·마늘 등 의성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작물을 비롯해 벼·고추·가지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실용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재배환경 변화에 따른 작물 관리 요령, 병해충 대응 방안, 품질 향상 기술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참여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당초 3,000명을 목표로 계획된 이번 교육에는 총 3,333명이 참여해 계획 대비 111% 이상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실용 중심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농업 여건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고향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26일 염매시장에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의성군을 비롯해 의성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4개 기관에서 총 11명이 참여한 합동 점검반이 구성돼, 염매시장 내 소방·전기·가스 시설과 기타 시설물 전반에 대한 재난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반은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비롯해 전기 설비로 인한 화재 위험 요소, 가스배관 및 가스용기 안전관리 상태, 시설물 노후도와 주요시설의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시정 조치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상인회에 통보해 조속한 개선을 요청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전통시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보완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소방·전기·가스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청년센터는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문경시청년센터 공유오피스텔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공유오피스텔은 청년 창업가들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업무 공간과 주거 기능을 결합한 창업 지원 인프라다. 입주기업은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45세 이하 청년으로, 문경시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5년 이내인 경우 지원 가능하며 관외에 주소를 둔 청년의 경우 입주 후 3개월 이내 문경시로 주소이전을 조건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계약 기간은 6개월(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이며, 입주는 2026년 3월 1일부터 시작된다. 청년센터 4층에 위치한 공유오피스텔은 1인실 기준 17.64㎡ 규모로 기본 가구 및 생활시설, 공용주방 등 생활에 필요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입주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창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황지은 문경시청년센터장은“공유오피스텔은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비지정유산의 훼손을 예방하고 문화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비지정유산 보수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비지정유산은 1946년 이전에 형성된 유형의 문화적 소산 가운데 국가 또는 도 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지 않았으나, 향토문화 보존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문화유산을 말한다. 영주시는 이러한 비지정유산을 대상으로 매년 보수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비지정유산의 보존 상태와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수·정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건조물 보수의 경우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되며, 건조물 외 비지정유산은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사업 공고는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보수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자문위원의 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비지정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생활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가 건설공사 설계 단계에서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공공시설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설계경제성검토(VE)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379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2025년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1·2공구 건설공사 등 총 17건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설계 경제성검토(VE)를 실시해 총공사비 1조 7,319억 원 중 약 2.2%에 해당하는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분야별 전문위원들이 제안한 238건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설계에 반영한 결과로, 공공시설물의 성능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성을 높이는 등 건설공사의 가성비를 극대화한 성과로 풀이된다. 설계경제성검토(VE)는 설계 완료 이전 단계에서 기능별·대안별 비교 분석을 통해 경제성과 현장 적용 타당성을 검토하는 제도로, 공사비 절감과 성능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선진 건설관리 기법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설계VE 추진 결과를 정리한 ‘2026 설계경제성검토(VE) 사례집’을 발간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사례집에는 ▲신천처리구역 우·오수 분류화 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