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덕군이 3월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으로 지역 내 경유차 2,267건에 대해 부과 조치를 실시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오염 저감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오염물질 배출자에게 일부 처리 비용을 부담시키는 제도다. 이 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된다. 이번 부과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행된 경유 차량이며, 차량의 실제 소유 기간을 기준으로 부담금이 산정된다. 자동차의 매매나 폐차 등 소유권 변경이 있을 경우, 변경일을 기준으로 실제 소유한 기간에 대해서만 부담금이 부과된다.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 고지서에 안내된 가상 계좌, 위택스, 금융결제원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되고,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이 따를 수 있다. 영덕군 환경위생과는 자세한 안내와 문의를 위해 연락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식품 제조 및 즉석판매 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식품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자가품질검사 비용이 영세 업소에 부담이 되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군위군은 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검사비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군위군 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다. 지원을 원하는 업소는 4월 3일까지 군위군청 민원봉사과 위생팀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구체적인 안내는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위군 관계자는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을 통해 영세 식품업소의 부담을 덜고, 식품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식품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이외에도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유통식품 수거검사, 식중독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식품안전관리 정책을 통해 군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15일 방송에서 배우 배유람의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배유람은 ‘모범택시’, ‘응답하라 1988’, ‘엑시트’, ‘청년경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온 배우로, 이날 방송에서 신발과 옷, 피규어 등으로 가득 찬 9평 남짓한 집을 선보였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MC 서장훈은 집안 곳곳에 놓인 물건들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배유람의 어머니 역시 오랜만에 아들의 집을 방문해 답답함을 드러냈다. 배유람은 이사를 준비하며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는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함께한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이 배유람과 한자리에 모였다. 다섯 배우가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스튜디오에서는 이들의 만남에 큰 기대를 보였다. ‘모범택시’ 출연진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김의성은 15년간의 연애 경험을 언급했다. 이제훈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연애 프로그램 출연을 제안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또한 배유람은 어머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여 년 전 어머니가 유방암 2기 진단을 받고 치료 중 사기를 당해 암이 4기
[신경북뉴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정이찬이 연기한 신주신이 백서라(모모)와 송지인(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단행한 후, 백서라가 수술 후 깨어나면서 충격적인 엔딩을 선보였다. 1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2회에서는 모모의 스쿠버 다이빙 사고를 계기로 6개월 전과 현재를 오가며 이야기가 전개됐다. 신주신은 고압 산소 치료기 안에 누워있는 모모를 지켜보다가 친구 하용중(안우연)의 방문을 받았고, 모모의 상태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설명하며 의심을 샀다. 신주신과 모모의 연애 과정도 그려졌다. 신주신은 모모에게 갑작스럽게 청혼했고, 모모는 처음에는 거부했으나 신주신의 진심에 마음이 흔들렸다. 모모는 어머니 현란희에게 신주신에 대한 감정을 털어놨지만, 현란희는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이유로 반대했다. 이후 모모는 신주신이 보낸 보석 장신구를 돌려주기 위해 병원을 찾았고, 신주신은 모모에게 평범한 삶을 함께하자고 설득했다. 신주신은 현란희에게도 모모와의 관계를 도와달라고 부탁했고, 현란희는 겉으로는 이를 받아들였다. 한편, 6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금바라(주세빈)와 하용중의 재회 장면이 그려졌다. 하용중은 인터뷰 기사에서 금바라의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모던인물사 미스터.리'가 15일 밤 9시에 방송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MC 유라가 자신의 동안 유지 비법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뷰티 산업의 역사를 조명하며, 트렌드 전문가 최지혜 박사가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진 K-화장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MC 유라는 자신만의 메이크업 노하우로 '과즙 메이크업'을 언급했다. 이에 MC 이경규가 농담을 던지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유라는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성환 회장이 개발한 화장품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세계 최초로 개발된 쿠션팩트 사용 경험을 공유하며,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북한 리설주가 애용하는 K-화장품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방송에서는 화장품 모델의 변천사도 다뤘다. 코리아나화장품의 최장수 모델인 배우 채시라가 깜짝 등장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밝게 했으며, 한국화장품 창업주 임광정 회장이 스포츠 스타 현정화를 업계 최초로 모델로 기용한 일화도 소개됐다. 유라는 화장품 모델의 역할에 대해 "화장품 모델이 책임감 있는 무거운 자리 같다"고
[신경북뉴스]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과 상주소방서는 3월 12일 지역 내 안전망 강화와 안전 역량 증진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체계적인 안전 교육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상주소방서의 현장 경험과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의 첨단 교육 시설이 결합함으로써,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해양안전, 문화, 과학, 환경,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활동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해양 대응 능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언식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장은 "상주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원의 안전 관리 수준을 고도화하고, 소방대원들에게는 최적의 훈련 장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에 앞서, 체납자들에게 6개월간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북도는 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지방세 및 과징금, 변상금 등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937명(지방세 743명, 행정제재 194명)을 명단공개 사전 안내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들의 체납액은 총 291억 원으로, 지방세가 206억 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이 85억 원을 차지한다. 경북도는 3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소명기간을 두고, 체납자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한다. 이 기간 동안 체납자는 납부, 분납, 불복청구 진행, 회생계획 인가 결정, 성실 분납 중임을 증명하는 자료를 관할 시·군에 제출하면 명단 공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소명기간이 끝나는 10월 중에는 지방세심의위원회가 재심의를 통해 최종 공개 대상자를 확정한다. 이후 11월 18일 경북도 누리집과 위택스를 통해 성명, 상호, 주소, 체납액 등 체납 정보를 공개한다. 명단에 포함된 체납자에게는 출국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청송 황금사과 연구단지에서 '경북 사과 재해대응형 시설재배 협의체'의 첫 회의를 열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사과 재배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이 회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재해대응형 과수 재배시설 구축 지원(시범)' 공모에서 청송군 내 20개소가 선정되어 총 70억 원(국비 21억 원 포함)의 사업비가 확보된 데 따른 후속 절차로 마련됐다. 협의체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센터, 청송군농업기술센터, 그리고 선도 농가 등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재해대응형 시설재배와 초밀식 다축 재배를 결합한 새로운 재배 모델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논의된 주요 의제는 시설하우스 내 온·습도 및 환경제어, 품종과 수세 관리, 토양 및 병해충 방제 등 실질적인 기술 지원 방안에 집중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모델은 노지 재배의 한계를 보완하고 스마트농업 및 품종 혁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측·천창 개폐형 하우스, 기후 적응형 국내 육성 품종 식재, 초밀식 다축 재배법, 재해 예방시설, 에어포그식 무인 방제 및 환경제어 시스템 등이 통합 지원된다. 조영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시설 정비 정책에 따라 하천의 공공성 회복과 도민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협의체를 구성해 소하천, 구거, 계곡, 세천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정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 점검에는 황명석 행정부지사와 도 및 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하천 내 평상 설치, 천막 무단 축조, 무허가 영업행위 등 불법 점용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 대상지는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의 치산계곡과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의 대한천이었다. 치산계곡에서는 계곡 일대의 이용 실태와 함께 무단 설치된 평상, 천막 등 불법 시설물에 대해 강력한 계도와 행정 조치가 요구됐다. 이어 방문한 대한천은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하천 불법점용 우수 정비 사례로 선정된 곳으로, 주민 간담회와 행정 지원, 주민 계도를 통해 불법 점용 문제를 해결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현장에서 정비 실태와 성과를 직접 확인하며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불법 행위의 재발 방지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점검 신청과 접수를 진행한다. 경주 마우나리조트와 광주 화정아이파크 등에서 발생한 대형 붕괴 사고 이후, 다중이용시설과 대규모·고층 건축물에 대한 정기 점검은 의무화됐다. 그러나 일반주택이나 소규모 상가 등은 법적 점검 대상에서 빠져 있어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포항시는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3층 이하, 연면적 1,000㎡ 이하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망을 강화한다. 특히 경로당, 어린이집 등 노유자시설과 주거약자용 주택에 대해 건축물 구조와 화재 안전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방식은 시민이 직접 신청하는 신청점검과 시가 선정하는 직권점검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법적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신청을 원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시청 건축디자인과, 남·북구청 건축허가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소규모 노후건축물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